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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 선정, 이달의 기자상에 황호영·김도균·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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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사회부 황호영·김도균·오종민 기자가 수상한 뒤 전봉학 독자권익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에 사회부 황호영 차장, 김도균 기자, 오종민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전봉학 독자권익위원장, 백성욱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황 차장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보이지 않는 지옥도, 다제내성균’ 시리즈 기사를 통해 다제내성균 확산 위험 속 요양시설의 방역 사각지대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명,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전 위원장은 “다제내성균 연속 보도는 법·제도상 감염관리 공백과 행정 책임 문제를 구조적으로 지적했다”며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낸 훌륭한 기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근거를 뒷받침하는 관련 기사를 함께 제시하며 보도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높인 점도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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