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아동·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참여 기관은 총 5개소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심학교로 지정되면 ▲알레르기질환 학생 실태조사 및 관리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 꾸러미 및 보습제 등 물품 지원 ▲교육·홍보자료 제공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정보건소는 2020년 23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안심학교를 확대해 2025년까지 총 50개소를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환경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영유아기부터 학령기까지 연속성 있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관내 보육·교육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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