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삼성전자 TV.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삼성전자 TV.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 중심 전략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천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고, 1천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 글로벌 TV 시장 1위를 20년째 이어가게 됐다.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삼성전자 TV.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된 삼성전자 TV.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같은 해 ‘보르도 TV’를 출시하며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이후 LED TV와 스마트 TV, 라이프스타일 TV를 선보이며 시장 변화를 이끌었고, QLED와 8K TV, 마이크로 LED 등 초고화질 제품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마이크로 RGB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하고 ‘미니 LED’ 등 보급형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VD사업부 사장은 “삼성전자의 1등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삼성 TV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