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오차범위 밖 선두 모든 권역서 높은 지지율
국민의힘 소속 이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경희 현 이천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8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5~6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 시장이 37.4%로 선두를 차지했다.
최형근 전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 16.9%, 신미정 현 국민의힘 중앙당여성위원회 부위원장 8.9%이며 그 외 인물 5.2%, 없음 25.3%, 모름 6.3%다.
권역별로 보면 김 시장은 모든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1권역에서 김 시장이 41.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최 전 실장 13.8%, 신 부위원장 11.0%로 뒤를 이었다. 2권역에서는 김 시장 33.1%, 최 전 실장 19.1%, 신 부위원장 6.6%로 나타났다. 3권역에서는 김 시장 35.5%, 최 전 실장 19.1%, 신 부위원장 7.9%였다.
연령별로도 김 시장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시장은 18~29세 34.7%, 30대 38.7%, 40대 40.8%, 50대 33.8%, 60대 35.2%, 70세 이상 42.5%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 시장이 55.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최 전 실장 20.5%, 신 부위원장 11.1%의 분포를 보였다. 무당층(없음·모름)에서도 김 시장이 26.3%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으며 최 전 실장 8.8%, 신 부위원장 6.6%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시장 33.8%, 최 전 실장 32.9%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 김 시장이 50.5%로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최 전 실장 20.4%, 신 부위원장 10.7%다. 중도층에서도 김 시장이 40.3%로 1위를 유지했다. 최 전 실장 20.0%, 신 부위원장 8.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5~6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1명(총 통화 시도 7천388명·응답률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권역
1권역: 신둔면, 백사면, 증포동, 관고동
2권역: 마장면, 창전동, 중리동
3권역: 장호원읍, 부발읍, 호법면,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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