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흉기를 소지한 채 길거리를 배회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등으로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3일 오후 1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이를 소지한 채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시50분께 분당구 한 노상에서 A씨와 함께 있던 10대 남성 B씨를 범인도피 혐의로 임의동행 방식으로 신병을 확보해 A씨를 응급입원 조처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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