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화물차와 버스간 추돌사고로 1명이 숨졌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1.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5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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