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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인 초박빙 ‘접전’ vs 국힘 이동환, 오준환 경쟁…고양특례시 민심 향방은?

민주당 후보군 오차범위 내 박빙... 국힘 이동환·오준환 2강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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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그래픽 유동수 화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전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군에선 이동환 현 고양특례시장과 오준환 전 경기도의원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15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12~13일 2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8명의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박빙이었다.

 

민경선 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특별보좌역 정책특보 13.3%, 이재준 전 고양시장 10.7%, 장제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8.0%, 정병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7.5%, 명재성 전 고양시 덕양구청장 7.1%, 이경혜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6.7%, 이영아 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6.6%,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4.7%이며 그 외 인물 3.6%, 없음 16.3%, 모름 15.5%다.

 

권역별로 보면 덕양구에선 민경선 특보(12.0%), 이재준 전 시장(13.0%), 장제환 부의장(9.9%), 정병춘 부의장(8.4%), 명재성 전 구청장(9.8%), 이경혜 부의장(5.5%)이 오차범위 내로 조사됐다. 일산동구는 민경선 특보 15.9%, 이재준 전 시장 8.1%, 이영아 부대변인 10.4%, 최승원 전 보좌관 8.5%다. 일산서구에서는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민경선 특보 20.1%, 이재준 전 시장 13.9%로 나타났으며 30대에서는 명재성 전 구청장 15.7%, 이경혜 부의장 11.2%, 장제환 부의장 7.9%로 접전 양상이다.

 

성별로는 남성(민경선 특보 10.8%, 이재준 전 시장 10.2%, 장제환 부의장 10.0%, 정병춘 부의장 8.9%, 명재성 전 구청장 8.0%, 이경혜 부의장 7.6%, 이영아 부대변인 6.9%, 최승원 전 보좌관 3.9%)에서 후보 전원이 오차범위 내에 있고 여성에서는 민경선 특보(15.6%)와 이재준 전 시장(11.3%)이 오차범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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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그래픽 유동수 화백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동환 시장 20.2%, 오준환 전 의원 13.0%로 접전 구도다. 곽미숙 현 경기도의원 7.5%, 그 외 인물 4.1%, 없음 39.6%, 모름 15.5%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일산서구에서 이동환 시장이 24.0%의 지지를 얻어 나머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오준환 전 의원 11.7%, 곽미숙 의원 5.4%다. 덕양구에서는 이동환 시장 19.4%, 오 전 의원 13.3%, 일산동구에서는 이동환 시장 18.1%, 오 전 의원 13.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40대(18.9%)와 50대(20.4%), 70세 이상(32.3%)에서 이동환 시장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18~29세는 이동환 시장 14.6%, 오준환 전 의원 17.4%, 곽미숙 의원 12.5%, 30대는 이동환 시장 20.5%, 오준환 전 의원 15.4%, 곽미숙 의원 12.5%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동환 시장이 24.3%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오준환 전 의원 11.2%, 곽미숙 의원 8.4%다. 여성에서는 이동환 시장 16.4%, 오준환 전 의원 14.7%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차기 고양특례시장 후보 지지도에서는 민경선 특보(13.0%)와 이재준 전 시장(8.8%), 이영아 부대변인(6.7%), 명재성 전 구청장(6.7%), 이동환 시장(6.5%), 오준환 전 의원(6.5%), 이경혜 부의장(6.4%), 장제환 부의장(6.0%), 정병춘 부의장(4.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최승원 전 보좌관 3.8%, 곽미숙 의원 0.9%, 그 외 인물 1.7%, 없음 12.6%, 모름 15.9%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12~13일 2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2명(총 통화시도 7천829명·응답률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관련기사 : 고양특례시민 정당 지지도…민주당 58.9%, 국민의힘 22.4% [민심돋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155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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