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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통시장·골목상권 20일부터 최대 20% 환급…통큰 세일 시작

임유진 인턴기자 iyj72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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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 결제 시 최대 20% 환급, 통큰 세일 20일 시작

파주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파주시 제공
파주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경기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세일 행사에 동참한다.

 

시는 3월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 받는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된다. 쿠폰은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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