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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청년들, 직접 정책 만든다…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

임유진 인턴기자 iyj72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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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정책제안 본격화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선발된 청년 30명의 청년 주도 정책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향후 2년간 파주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청년협의체는 기존 홍보·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제안’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분과 체계를 정책 발굴 및 제안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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