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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경기도체육대회 앞두고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성화 봉송 구간·씨름장 주변 집중 정비…100여 명 참여

광주시 초월읍이 8일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초월읍이 8일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초월읍이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초월읍은 8일 ‘2026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토대청결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활동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주요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경기인 씨름이 열리는 초월 스포츠타운 씨름장 주변을 시작으로 성화 봉송 구간인 경충대로변, 용수교부터 지월아치교까지 이어지는 하천변 도로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성화 봉송 주자가 이동하는 도보 구간인 초월역부터 쌍동리 347-7 일원까지를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대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학순 초월읍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과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월읍은 대회 전후로 상시 환경 점검과 추가 정비 활동을 병행해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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