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식목일 맞아 ‘우리가 그린(Green) 수원’ 환경 캠페인 전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지역 내 71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우리가 그린(Green) 수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공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지역 내 71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우리가 그린(Green) 수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공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분과장 강승숙)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71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우리가 그린(Green) 수원’ 환경 캠페인을 했다.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가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어린이들은 동네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비롯해 꽃 심기, 꽃씨폭탄(게릴라 가드닝)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image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지역 내 71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우리가 그린(Green) 수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공

 

특히 이번 활동에는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수원시 가족정책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국공립분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승숙 분과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