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국민체육센터·청소년수련관 일대 집중 정비
경기 광주시 광남2동이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생활권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광남2동은 8일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7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남2동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활동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봄철 주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태전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일원,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눠 도로변과 유휴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경아 광남2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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