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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60여명 참여 ‘클린데이’ 환경정비 실시

성화 봉송 구간 중심 도로변·불법 적치물 집중 정비

광주시 탄벌동이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8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탄벌동이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8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탄벌동이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탄벌동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클린데이’를 진행하고 탄벌동·회덕동·목현동 일대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활동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성화 및 성수 봉송 구간인 광주생화꽃직매장에서 용인토종순대국 광주 탄벌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탄벌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박진하 탄벌동장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탄벌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고 품격 있는 탄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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