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의왕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어르신 평생학습 출발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 제1기 입학식이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의왕시 제공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 제1기 입학식이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의왕시 제공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는 제1기 의왕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종훈 의왕시노인회장, 전세훈 의왕노인대학원장,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명의 입학생들은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노인대학원 개원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