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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도로 선형 직선화 추진

2차로→4차로 확대…교통광장 연결도로 선형 비틀림 개선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대비 교통 처리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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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미역 하부도로. 경기일보DB

 

군포시 대야미역 하부도로와 역 앞 교통광장, 연결도로 등의 비틀림 현상이 하부도로 확장과 함께 직선화가 추진돼 차량 및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된다.

 

9일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대야미역 하부 차로개선 도시계획시설 확장계획을 토대로 하부차로를 확장하고 교통광장 방향 도로 선형 비틀림도 개선된다.

 

시는 이를 위해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및 광장개선 공사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인가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했다.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교통 분산 대책 수립을 위한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수도권 전철 4호선 대야미역 하부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해 도로 용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길이 348m, 폭 20~30m로 확장되며 확장 방향을 한쪽 방향으로 조정해 도로 선형을 최대한 바로잡는다.

 

이곳은 1994년 행정구역이 화성시에서 군포시로 조정되기 전 결정된 도시계획을 토대로 대야미동 주거지역 구획정리사업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선형이 비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야미역 주변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하고 3기 신도시 의왕군포안산지구 조성 등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과 도로 선형 개선 등으로 교통 처리 능력 및 교통안전성 향상 등 종합적인 교통환경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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