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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고령보행자 만수무강 안전교육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9일 오후 고양시 한 경로당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9일 오후 고양시 한 경로당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황현주)가 9일 고양시 덕양구 무원2단지 경로당에서 ‘고령보행자 교통사고예방 만수무강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무단횡단 고령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인근 경로당에서 안전한 보행방법 등을 교육하는 만수무강 교육을 시행해 왔다. 만수무강은 ‘만나면 수시로 무단횡단금지 강조’의 줄임말이다.

 

올해 공단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합동으로 고령보행자 사망지점 뿐만 아니라 고령자 왕래 비중이 높은 전통시장을 포함한 1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등의 내용을 추가해 교육할 예정이다.

 

황현주 본부장은 “고령보행자의 경우 도로를 횡단할 때 주위를 살피지 않는 특성이 있어 길을 건너기 전 반드시 좌우를 살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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