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이천농업테마공원 ‘자연그림마당’ 운영

분필 그림 체험 공간 무료 개방
어린이·가족 등 체험형 공원 확대

이천농업테마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천농업테마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천농업테마공원 방문객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공간인 ‘자연그림마당’을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그림마당은 분필을 활용해 바닥이나 칠판 등에 그림을 그리는 등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용료는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자연그림마당이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춘 이사장은 “자연그림마당은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놀이의 기회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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