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대학·상인·주민 협의체 구성해 상권 활성화 추진 차 없는 거리 축제·청년 커뮤니티 공간 등 조성 계획
아주대 앞 거리 ‘아로새길’ 활성화를 위해 학생·대학·주민·기관 협의체가 모여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수원정)은 9일 아주대 혜강관에서 ‘아로새길 청년문화거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아주대, 아주대 총학생회, 아주대 대학로 상인회, 원천동 주민자치회, 원천동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한 ‘아로새길 청년문화거리 활성화협의체’가 공동 주최했다.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아주대 앞을 새로운 명소로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협력해 왔다. 아주대 청년문화거리(일명 블루로드) 조성, 아로새길 차 없는 거리 축제, 청년 및 지역 커뮤니티 공간, 랜드마크 조성,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상가 주변 경관 및 통행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전선 지중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제1회 아주대 대학로 행사를 멋지게 치렀다”며 “앞으로 아주대와 학생, 상인, 또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상생하고 발전하면서 원천동과 매탄동 일대가 새로운 캠퍼스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 의원, 조경숙 아주대 대학발전본부장, 윤재춘 아주대 대학로 상인회장, 최종현 경기도의원, 사정희·윤명옥 수원시의원, 이병진 수원시도시재단 이사장,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정경수 수원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장 및 지역 상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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