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평택파주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 광명방면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 15분께 수원시 평택파주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 광명방면에서 승용차 3대와 SUV 한대가 추돌했다.
터널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화재 119신고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한때 도로 양방향 전체의 통행을 차단하고 진화작업을 벌였고, 오후 5시 49분께 완진했다.
이 사고로 인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에 따라 경찰은 수원방면 도로의 통행을 재개했고, 광명 방면은 수습을 마치는 대로 통제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불이 다른 차량이나 지하차도 구조물 등으로 옮겨붙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오후 5시 48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주변을 지나는 차들의 우회를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