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수원시장에 이재준 현 시장, 성남시장에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각각 공천하는 등 8곳의 시장 후보를 확정했다.
또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을 치른 평택, 안산, 고양, 김포에 대해서는 각각 결선 구도를 확정했다.
민주당 도당은 14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4차 경선결과 공고를 내고 수원시장 후보에 이재준 현 시장, 성남시장 후보에 김병욱 전 비서관을 공천하는 등 안양과 과천, 의왕, 시흥, 가평, 연천의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도당은 이날 오산시장 후보자 역시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앞서 후보자 중 1명이 자격 박탈 징계를 받으면서 후보 결정이 밀리게 됐다.
이날 도당은 또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이 진행된 평택, 안산, 고양, 김포의 경선 결과도 발표했다. 4곳은 모두 결선이 결정됐다.
아래는 지역별 공천 현황.
<후보 1인 결정 지역 공천 결과>
▲수원 이재준 현 시장
▲성남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안양 최대호 현 시장
▲과천 김종천 전 과천시장
▲의왕 정순욱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시흥 임병택 현 시장
▲가평 김경호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연천 박충식 반딧불이에너지협동조합 이사
<본경선 지역 결선 대진표>
▲평택 공재광 전 평택시장, 최원용 당대표 민생특보
▲안산 김철민 전 안산시장, 천영미 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직속 정무특보
▲고양 명재성 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책특보
▲김포 이기형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하영 전 김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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