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청정구역,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 선정… 5월부터 미술·음악 치료 시작
부천시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 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5월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고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원미청정구역이 따뜻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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