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달성하며 3년 연속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남양주시는 16일 경기 광주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종합 7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서 2024년 종합 10위, 2025년 종합 9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두 계단 더 도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남양주시 선수단이 출전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결실은 선수단의 뛰어난 집중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은 물론, 시의 든든한 지원과 체육회 및 종목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빚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우수 선수 육성 및 종목별 맞춤형 경쟁력 강화 노력이 순위 상승의 핵심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종목단체와 체육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남양주시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확립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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