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첫 민생 현장으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았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 트럭에 실린 생선 상자를 어시장 상인에게 넘겨주는 일을 도왔다. 이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백령도, 덕적도 등으로 이동하는 관광객, 주민들과 소통했다.
80만명대에 머무르던 인천항 연안 여객 이용객은 지난 2025년 108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2024년 대비 24.7% 급상승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월부터 아이(i)-바다패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민은 이를 통해 편도 1천500원, 왕복 3천원에 섬을 오갈 수 있다.
유 예비후보는 “시내버스 요금으로 인천 섬을 오갈 수 있도록 i-바다패스 출향민 확대를 교통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이 공약을 바탕으로 인천 교통혁명을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출마선언을 한 뒤 6·3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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