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갑질, 부당한 업무지시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부서장으로서 솔선수범해 상호존중하는 공렴한 조직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청렴공감 Day, 청렴예보제 운영, 갑질 근절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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