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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대한미래경제연구원, 협약 체결…공동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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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최해영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형석 ㈔대한미래경제연구원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평택시 청원로 소재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

 

평택지역 언론인 단체와 정책·경제 연구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은 ㈔대한미래경제연구원과 평택시 청원로에 위치한 대한미래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진행된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사회공헌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앞으로의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서에는 ▲기관 발전을 위한 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학술 활동 협력 ▲기타 공동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도시계획과 사회공헌 활동, 교육·연구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현안과 공익 활동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산업 구조 변화, 도시 개발 방향, 복지 및 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최해영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 이사장은 “지역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깊이 있는 지역 의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대한미래경제연구원 이사장은 “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실제 지역사회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제안과 연구 결과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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