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광주시, ‘생활밀착 시책’ 시즌4 가동… 시민 불편 74개 과제 집중 점검

광주시가 6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6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올해 5개 분야에서 추진 중인 74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시즌 4’ 사업은 여성 1인 점포를 위한 ‘안심울타리’, 장애인 가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장집사’ 등 실제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김 부시장은 “행정의 목적은 결국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