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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4년 연속 최고 등급 기록

재정경제부 평가서 2등급 획득…공공기관 104곳 중 최상위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모빌리티 점검 고도화 등 현장 맞춤형 활동
밀폐공간 질식·온열질환 특별 점검…‘무사고 사업장’

인천항만공사 사옥 IBS타워. 경기일보DB
인천항만공사 사옥 IBS타워. 경기일보DB

 

인천항만공사(IPA)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의 4대 위험요소를 가진 공공기관 104곳이다. 기관별 안전역량과 안전수준, 안전성과를 종합해 평가한다. 공식 최고 등급은 1등급이지만, 지난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를 도입한 이후 1등급 획득 기관이 전혀 없어 사실상 2등급이 최고 등급이다.

 

IPA는 지난 2025년 구성원 의견을 모은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건설 현장과 시설물 점검 고도화 활동을 펼쳤다. 또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대상 시설 모두 B등급 이상 확보,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한 항만안전 강화 사업 등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특별 점검을 했다. 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IPA는 ‘무사고 달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이경규 IPA 사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IPA의 안전관리 체계가 공공기관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항 전역에 안전경영 문화가 퍼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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