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 비봉교차로 일대 교통문제가 개선됐다.
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해 연결램프 구간을 사전 인수받아 우선 개통했기 때문이다.
7일 시에 따르면 비봉지구 일대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시도 78호선 야목교차로~지방도313호선 접속부 직결 연결램프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
이번 개통 구간은 효행구 비봉면 구포리 일원에 위치한 직결 연결 램프 구간(0.5㎞)이다.
램프 개통으로 비봉지구 방향 진출입 시 비봉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비봉교차로는 비봉지구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대기 차량이 길게 늘어서면서 직진차로까지 방해해 상습 정체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택지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해 해당 램프 구간을 우선 인수, 도로 사용을 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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