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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IFEZ 3기 글로벌 기자단원들이 7일 인천 G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활동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IFEZ 3기 글로벌 기자단원들이 7일 인천 G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활동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7일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을 했다.

 

인천경제청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기자단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기자단원들은 IFEZ 홍보관 견학과 수상택시 탑승, 센트럴파크 현장을 둘러봤다.

 

제3기 기자단에는 총 65명이 지원,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기자단은 대만·베트남·몽골·미국 국적의 외국인 5명과 내국인 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각자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월 1회 이상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행사와 투자 환경, 관광 자원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게재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자단은 지난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1기에는 11명이 55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기자단원 개인 SNS 팔로워는 모두 약 8만2천명을 기록했다. 2기에는 10명이 48건을 제작, 팔로워는 10만2천명으로 늘었다.

 

배미경 인천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 “3기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매력을 균형 있게 알려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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