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영통구보건소와 연계 진행 임산부·가임기 여성 건강관리 지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가 임산부·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지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 11층 회의실에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가임기 여성 바른 자세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재단 소속 가임기 여성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반 틀어짐 등 자세 이상 점검 및 교정 ▲복식호흡법 ▲생활 속 바른 자세 운동법 ▲골반저근(케겔운동) 인지 및 호흡 연계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조민혜 경기지부 여성이사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골반 상태와 자세를 직접 점검하고 의자와 수건 등 주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일상과 사무실에서도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익히도록 유도했다. 특히 골반저근 운동 교육에서는 정확한 근육 인지를 돕기 위한 일대일 개별 지도가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경기지부 관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영통구·장안구보건소 등과 함께 여성건강 전문 물리치료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여성건강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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