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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대학 교수 60명 與김원기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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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북부지역 대학 교수들이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김원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경기북부지역 대학 교수들이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북부지역 대학 교수 60명은 지난 6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김 후보가 의정부 미래 비전을 실현할 정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지 배경으로 ▲정책 추진 능력과 실행력 ▲학문적 전문성과 의정 경험의 결합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구축 가능성 ▲포용적 리더십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제기된 논문 관련 논란과 관련 교수들은 “이미 충분한 검증과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정리된 사안”이라며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보다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의정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기됐던 논란 역시 객관적 검증 과정을 통해 정리됐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정책 경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정부는 재정 문제와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지연,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여러 현안을 안고 있다”며 “소비 중심 도시 구조를 넘어 성장 기반을 갖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수진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 의견과 전문성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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