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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해양경찰악단, 생명 보호˙ 환자 위로 위한 ‘쉼표, 콘서트’

해양경찰악단이 7일 정오께 인하대병원 1층 로비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대상 ‘쉼표,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제공
해양경찰악단이 7일 정오께 인하대병원 1층 로비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대상 ‘쉼표,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대상으로 ‘쉼표, 콘서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병원과 해양경찰청의 ‘생명 보호와 환자 위로’라는 공통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콘서트를 마련했다.

 

해양경찰악단 소속 전문 연주자가 무대를 맡았으며 이날 12시에 열린 행사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악단은 명탐정 코난과 디즈니 메들리, 슈퍼마리오 OST 같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곡을 금관 앙상블과 마림바 솔로 등으로 풀어냈다. 트럼펫과 호른 같은 금관악기로 낸 동물 소리는 소아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여름철 날 수 있는 물놀이 사고 예방 수칙과 ‘해양안전 퀴즈’를 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 경찰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환자의 회복 의지를 북돋는 강력한 치료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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