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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청년창업가들 ‘원팀’으로… 중진공, 비전캠프·동문회 발대식 개최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경기북부 청년사관학교 비전 리더십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경기북부 청년사관학교 비전 리더십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준석, 이하 중진공)가 지역 내 유망 청년 창업가들의 비전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진공 경기북부지부는 7일 서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창사 16기 입교생 35명을 대상으로 창업 비전을 정립하고, 입교 기업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된다.

 

캠프 현장에서는 ▲창업 트렌드 분석을 통한 성공 노하우 전수 ▲청창사 졸업 기업의 생생한 특강 ▲동일 업종 그룹별 네트워킹 등 실무 역량 강화와 유대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같은 날 열린 ‘경기북부청년사관학교 총동문회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같은 날 열린 ‘경기북부청년사관학교 총동문회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는 ‘경기북부 청창사 총동문회 발대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동문 기업들은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창업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홍찬 스타팅파트너스㈜ 초대 동문회장(14기 졸업생)은 “졸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선후배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실질적인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동문회가 그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은 “이번 비전캠프는 경기북부지부 16기 입교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선배기업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입교 기업들이 청창사를 발판 삼아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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