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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창호 말끔하게”…안산시사회복지협, 삼원시스템㈜와 손잡고 경로당 환경 개선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삼원시스템㈜과 함께 상록마을삼보경로당에서 창호 교체 지원사업 ‘삼원(사람·사회·환경) 희망의 창’ 제1호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삼원시스템㈜과 함께 상록마을삼보경로당에서 창호 교체 지원사업 ‘삼원(사람·사회·환경) 희망의 창’ 제1호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낡은 창호 때문에 계절마다 불편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인득·이하 협의회)가 노후된 복지 이용시설의 창호 교체를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의회는 최근 삼원시스템㈜과 함께 상록마을삼보경로당에서 창호 교체 지원사업 ‘삼원(사람·사회·환경) 희망의 창’ 제1호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첫 지원활동으로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록마을삼보경로당은 이전부터 노후 창호로 인해 단열과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올해 4월 창호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협의회를 비롯해 삼원시스템㈜, 안산시 관련부서 관계자 그리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 아파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순례 삼보경로당 노인회장은 “노후 창호로 인해 계절마다 이용에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인득 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익을 환원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기업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시 역시 두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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