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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추미애 당선인에 축하 인사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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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일보DB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향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자신의 SNS에 “추미애 후보님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우리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도민의 선택이 경기도의 새 역사로 계속 이어져 나가리라 믿는다”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인수위 운영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당선인님과 함께 열어갈 경기도의 새로운 내일을 힘차게 응원한다. 다시 한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55.04%의 득표율로 39.37%를 기록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 4.32%의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등을 누르고 경기도지사 당선을 확정 지었다.

 

추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경기도의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승리”라며 “경기 대전환, 추미애가 책임지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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