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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폭염 예고…과천시, 중앙공원서 안전 캠페인

자율방재단과 행동요령 홍보…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 안내

폭염 대응 안전 점검 캠페인 단체사진. 과천시 제공
폭염 대응 안전 점검 캠페인 단체사진.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6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안전재난과와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참가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여름철 폭염 대응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열사병과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폭염 피해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기후보험 가입자는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 진단 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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