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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안경 교체 지원사업 추진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경 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교체하지 못하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총 20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경 교체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부터 ▲사랑의 찬찬찬(식사 배달) ▲여름·겨울을 부탁해(보양식 및 김장김치 지원) ▲오늘은 즐거운 영양 데이(영양제 지원) ▲교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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