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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민과 함께 변화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이 열린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발전과 지역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김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개소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당원과 시민들도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으로 꼽히는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김 후보에게 필승 휘호를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고, 박지혜·이재강 의원 역시 의정부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는 후보”,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 등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곁에서 뛰겠다”며 “의정부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운동이 일상이 되는 스포츠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10일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건강도시 과천 구상을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지역 내 탁구장과 축구 동호회 활동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동호인들과 직접 경기를 함께하고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과 편의시설이 보강되면 좋겠다” 등 현실적인 의견들을 전달했고, 신 후보는 메모를 하며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였다. 신 후보는 “건강한 도시는 좋은 병원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진 도시”라며 “과천을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친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시민 건강 프로젝트인 ‘평생 1인 1스포츠’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직장인, 어르신 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학교 체육과 지역 스포츠클럽을 연계해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자리 잡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는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 ▲노후 운동시설 단계적 교체 ▲체육시설 내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 개선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프로그램 확대 ▲공원 및 야외 운동시설 조명 확충 등이 포함됐다. 신 후보는 “동호회는 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분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후보는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환경·문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재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 “동두천 미래 완성의 시간”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승리를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박 후보는 동두천 토박이 통장으로 지역 봉사를 시작해 시의원과 도의원 등을 거쳐 시장에 올랐다. 지역정가에선 ‘인간승리의 표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는 지난 4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여러 현안들을 구체화하고 멈춰있던 사업들을 다시 움직이며 동두천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역대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일 잘하는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국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고 경제·복지·교육·문화예술·도시환경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능력으로 ‘형제·자매 같은 시장’, ‘민원 해결 키다리 아저씨’ 등의 별명도 얻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지난 4년이 동두천 도약의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지금 동두천에 가장 필요한 건 중단 없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전이냐 중단이냐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성과로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행역 인근 공공임대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300억원 확보 노후된 75연립주택 정비 도시 이미지 개선 ▲생연2동, 중앙동 성매매 집결지 정비 ▲세아프라자 뒤 유흥가 환경정비 ▲동두천중앙역 인근 도시재생 사업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두천교육원 유치 ▲장애인회관·노인회관·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주요 공약도 제시했다. 경제 활성화와 자립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100% 조기분양, K-방산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경마공원 유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확대, 청년창업 특구지정 및 창업지원금 확대 큰시장·세아프라자 주차장 조성, 중앙시장 생중계 상생플랫폼 조성 주차난 해소, 시니어 활력센터·상인오피스 제공, 동두천 미래 공유학교 프로젝트 운영과 전시민 생활속 AI활용 교육 대폭 강화, 청년·신혼부부공공임대주택 210가구 공급 및 특화 주거단지 확대 조성, 하반기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추진, 노인일자리 발굴 활동지원 확대, 모든 장애아 배움권 보장·아동 특수교육 강화, GTX-C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경원선 전철 1호선 증편, 소요·왕방·탑동 등 청정 자연환경 활용 동두천형 산림 웰니스 관광산업의 육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1천150억원 집중 투자 소요산권 관광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소요동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및 실내빙상장 유치, 동두천 락페스티벌·소요산 단풍문화제·동두천 예맥축제·별자리 과학축제 활성화 문화도시 완성,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행정 강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 해소가 예산 편성의 최우선 기준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 등이 주요 골자다.

'험지 지원' 시동건 민주당 경기도당…국힘 임광현 도의원, 민주당 입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도내 험지를 중심으로 한 지방선거 총력전에 시동을 걸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까지 총출동한 현장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도의원이 탈당 후 민주당에 입당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원팀 행보를 넘어 세 과시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날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추미애 후보는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정책단담회를 열었다. 가평은 연천, 양평 등과 함께 대표적인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김경호 후보는 가평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관련 공약을 내놨다.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을 잇는 체류형 관광축 조성 ▲‘루미나 나이트 워크’ 추진 ▲상수도·도시가스 확대 보급 ▲도립 장애인·가족 통합 힐링 리조트 및 파크골프장 조성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평읍 연장 ▲공유병원 의료시스템 구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임광현 11대 경기도의원(가평)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내 고향 가평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민주주의의 꽃이 활짝 피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절받한 마음으로 민주당과 함께하게 됐다”고 입당 경위를 밝혔다. 추 후보는 “가평은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인구소멸위기와 오랜 소외 속에서 어려움도 함께 겪어왔다”며 “가평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환하게 빛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 역시 “교통‧관광‧의료‧생활 인프라 확충 등 가평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민주당이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분열이 아닌 단결의 선거가 돼야 하는 만큼 가평 발전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심동용 경기도의원 후보 “동두천 발전 위해 3전 4기 도전합니다”

동두천 토박이인 심동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후보의 3전 4기 도전에 힘을 보탰다. 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창말에서 태어나 불현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내와 결혼해 세 딸과 함께 동두천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침체된 동두천의 새로운 대도약을 만드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그는 “동두천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지만 그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의 한계와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동두천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한 힘을 가진 집권 여당의 도지사, 동두천시장, 동두천 시의원, 그리고 도의원을 만들어 주신다면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전시 작전권 환수와 동시에 동두천의 노른자위 땅 캠프케이시 등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 희생에 대한 보상과 시민의 권리 회복, 원도심 역 인근에 청년임대 유치, AI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원도심 활성화, 개인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될 사항들에 대해서는 촘촘히 의견을 들어 빠른 개선 방안들을 찾고 피드백을 드리면서 현실 삶에서 의정과 행정이 항상 시민의 편에서 일하도록 노력하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남동갑 지역위원회,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자 상견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필승을 도모하기 위해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와 남동갑 시·구의원 출마자들이 집결했다. 지난 9일 맹성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회동에는 맹 의원과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이 참석했다. 또 인천시의원에 도전하는 이오상·임애숙·황규진 후보와 구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용호·김재남·김진형·이철상·이학정 후보 등 20명 안팎의 인사들이 동석해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맹 의원은 후보들 간의 끈끈한 정책적 연대와 ‘원팀’을 주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은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유기적으로 발을 맞출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남동구의 진정한 도약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이기자”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조 개편, 대중교통 및 광역 교통망 확충,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구민 소통 확대 등 핵심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병래 후보는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청사진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력이 지역 발전의 첫걸음”이라며 “함께 출마한 동지들과 원팀이 돼 남동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히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천, 과천 지정타 족구동호인들과 간담회…“생활체육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 인터뷰 프로젝트 ‘김종천이 만난 과천사람’ 14번째 이야기로 지정타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 후보는 10일 제2경인고속도로 교각 아래 임시 개장한 족구장을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던 족구동호인들과 과천시족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과천 정주환경과 생활체육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지난 2000년부터 과천에 거주해 왔다는 한 시민은 “직장 때문에 과천에 처음 왔지만, 아이들 교육환경이 좋다는 점이 결국 가족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부천에 가족과 지인들이 많았던 아내도 교육환경 하나만 보고 과천 정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과천의 가장 큰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참 좋다. 정치적인 분위기와는 별개로 시민들의 기본적인 인품이 좋다”며 “과천은 특별히 화려한 장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면서 불편하거나 부족한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생활하면서 아쉬운 점에 대해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직장생활을 마친 뒤에도 과천에서 사업을 하며 계속 살아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김 후보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생활체육 시설에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시민들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시장 재임 당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유휴공간을 시민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했지만 연임에 실패하면서 계획이 늦어졌고, 이제야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족구협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족구장 확충은 물론 지식정보타운 내 생활체육 기반시설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종천이 만난 과천사람’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청사 유휴지서 유소년야구단과 소통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를 찾아 훈련 중인 유소년 야구단과 만나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과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청사 유휴지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훈련에 나선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신 예비후보를 향해 밝은 표정으로 달려와 인사를 건넸고 신 예비후보 역시 아이들의 해맑은 에너지에 미소로 화답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예비후보는 “꿈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과천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졌다”며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장을 찾은 학부모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들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천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지고, 부모들이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교육·돌봄·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행복한 과천’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김정헌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MRO·UAM·종합병원 유치…글로벌 에어시티 완성"

인천 영종구 초대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정헌 예비후보가 10일 경제·교통·의료·교육·문화복지·균형 발전 등 6개 분야에 걸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영종구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마지막 중구청장으로서 영종 분구를 직접 준비해온 만큼, 안정적인 출범과 경제적 자립을 토대로 글로벌 에어시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공약의 핵심 축은 경제와 교통이다. 그는 항공·첨단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MRO(항공정비) 산업단지와 UAM(도심항공교통)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추진하고, 바이오특화단지를 국가산단으로 지정받기 위한 행정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등 대형 복합리조트와 K-컬처를 연계한 국제회의(MICE) 육성 및 관광특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항신도시·하늘도시·넙디 등 지역 골목상권 특화 거리 조성과 골목형 상권 지정 확대도 공약에 포함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GTX-D·E 노선 조기 착공과 공항철도~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늘도시 내 전철역 신설과 친환경 내부 순환 트램 도입, 학교·공항·역을 연결하는 직통 버스 노선 신설도 공약에 담았다. 또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중증 치료가 가능한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24시간 운영 병원·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공공 심야약국 운영 지원도 약속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 개소 예정인 영종구 보건소에는 전문인력과 의료장비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현재보다 확대해 20곳으로 늘리고, 권역별 365일·24시간 돌봄센터 신설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등하교 전용 버스 운행, 급식 질 향상 및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국제학교 유치, 대입 컨설팅·멘토링 강화 등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했다. 또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랜드마크급 문화회관과 도서관, 권역별 복합생활체육시설 건립을 약속했다. 노인·장애인·1인 가구·다문화 가정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예산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균형 발전 분야에서는 용유·무의 지역 공공개발, 공항신도시 고도제한 완화,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 등 그동안 개발이 더뎠던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경제청 자치사무 이관과 생활민원119 운영 도입, 미래발전추진단 설치 등 자치 행정 기반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최근 불거진 인천공항 관련 논의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인천공항 통폐합을 절대 반대하며, 관련 논의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선거 일정

  • 2.3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 2.20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 3.22 일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군의원 및 장의 선거
  • 5.14 목
    5.15 금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 5.21 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 금
    5.30 토
    사전투표
  • 6.3 수
    투표
    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