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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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청사진’… 불붙은 경기도지사 선거 비전 경쟁
‘4선 도전’ 최대호 vs ‘시정교체’ 김대영… 안양시장 정면승부
인천 제물포구청장 여론조사… 민주 남궁형 44.1% vs 국힘 김찬진 44.7%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윤석열 정부 시절을 거론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절박함으로 버텨왔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2대 국회가 시작하고 의원회관 701호 문 앞에 한 문장을 붙였다”며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정부. 무너져가는 국정, 파탄으로 치닫는 민생, 민주주의를 흔드는 권력의 오만 앞에서 그저 견디자는 마음으로는 버틸 수 없었다”며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함,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이 문장은 고된 의정활동을 함께 버텨낸 보좌진, 같은 마음으로 밤낮없이 뛰어온 동지들과 함께 붙인 약속이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되새겼다”며 “그리고 우리는 이겨냈다. 국민과 함께 해냈다. 광장에서 촛불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던 시도를 막아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부패하고 무책임한 권력을 심판했고, 내란을 이겨냈다. 함께 검찰개혁,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했다”며 “국민이 나라를 지켰고, 우리가 민주주의를 다시 열었다. 지금도 같은마음”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22대 국회 701호 문 앞에 붙였던 그 마음으로, 이제 경기도 곳곳을 뛰겠다”며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함으로 버텼던 것처럼,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절박함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이러한 글과 함께 자신의 국회의원실 방문 앞에 ‘나라를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라는 문구를 부착한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추 후보는 1일 핵심 공약을 총괄할 ‘추추선대위’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추추선대위 산하에 총 1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밝힌 것이다. 추 후보는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전략을 직접 챙기는 핵심 기구”라며 “전문성을 갖춘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경기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인 김종천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김종천에게 제안하기’를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시민 중심 정책 발굴에 나섰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닉네임만 입력하면 즉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의 일방향적인 민원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감하며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플랫폼은 시민이 남긴 제안이 화면 위로 풍선처럼 떠오르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딱딱한 정책 제안 창구가 아닌 재미있고 직관적인 참여 공간으로 구현됐다. 시민들은 생활환경 개선, 교육, 교통, 복지,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다른 시민들의 제안에도 공감(좋아요)을 표시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시민 제안 등록 기능 ▲제안 랭킹 및 공감 집계 ▲활동 누적에 따른 ‘열혈시민’ 랭킹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어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정책 수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프 측은 플랫폼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분석해 향후 공약 수립과 정책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과천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오프라인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 이후에도 이 플랫폼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종천에게 제안하기’ 플랫폼은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캠프는 온라인 정책 제안과 연계한 오프라인 시민 토론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확대를 위한 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과천 렉스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윤충식 후보가 기존 관행을 깬 ‘열린 개소식’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윤충식 후보는 지난 1일 포천시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을 상시 맞이하는 방식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특정 시간에 내빈을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열린 사무소’ 형태로 운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무소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됐다. 윤충식 후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난 의정 활동 성과를 설명하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깊이 듣는 것이 정치의 출발”이라며 “시민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 성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인프라·환경·수자원, 문화·관광·예술, 교육·학교환경, 체육시설·스포츠, 안전·재난방범, 보육·농업 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입법 활동도 성과를 냈다. 대표 발의한 조례 11건 가운데 2건이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윤충식 도의원 후보는 “포천은 남북 균형발전 측면에서 실질적인 기회 보장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지역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이고 포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후보는 초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생활 밀착형 의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양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전국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번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 양 최고위원이 후보자로 최종 선출 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에 걸쳐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경기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선관위 위탁 경선 투표 및 ARS 일반 투표와 국민을 대상으로 한 2개 여론조사 기관 1천여명의 조사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해 양 최고위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본선행의 주인공이 됐다. 본선행 확정 직후 양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이념의 시대를 끝내고, 미래 첨단산업의 시대를 열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이야기하겠다”며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과 함께 ‘과거를 묻는 선거’가 아닌 ‘미래를 논하는 선거’, ‘정치 선거’를 ‘경제 선거’로 전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천400만 경기도민의 소득을 키우고, 31개 시군 각각에 맞는 첨단산업을 꽉꽉 채우며, 1억원 고연봉 청년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치열한 경선을 치른 함진규, 이성배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나와달라”고 화합을 당부했다. 이날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짐에 따라 양 최고위원은 추미애 후보와 전국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도지사 선거는 제3지대인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이 가세한 데다 진보당에서도 홍성규 예비후보가 꾸준히 지역 민심을 살피고 있어 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 희망자들을 상대로 당 공관위가 자신과의 단일화 의사를 물었다는 보도와 관련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개의치 않겠다”며 “오직 북구발전과 보수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동훈은 이러한 글과 함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가 1일 당사에서 공관위 면접후 기자들과 만난 인터뷰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서 박 전 장관은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는 없다”며 “공관위 면접에서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는데, 당 지도부에서 혹여 단일화를 강요한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영풍 전 KBS 기자도 기자들에게 “첫 질문이 ‘(한동훈과) 단일화하는 것 아니냐’였는데 공관위원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 같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각서 씁시다’라고 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지역 문화자원을 학교 교육과 결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일 안민석 후보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지난 1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여주가 가진 전통 도자 산업과 생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도자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던 중 행사장을 방문한 추 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안 후보는 추 후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지역 문화 자산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에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주가 보유한 풍부한 도자기 문화자원을 학교 교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겠다"며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의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경험을 대폭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번 방문과 관련해 여주에서의 시도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체의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지역과 학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 그 자체가 곧 아이들의 교실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체험학습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규 교육과정과 밀접하게 연계하여 운영하는 체계적인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주의 도자기 체험 교육 모델을 표준화하여 경기도 전역의 시·군이 가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 모든 시·군이 가진 고유한 색깔이 곧 우리 아이들의 가장 큰 교과서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경기도를 거대한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맞섰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에 대한 직접 지원에 나선다. 1일 유의동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 후보캠프측 관계자는 “김 전 시자는 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적은 있으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국회의원 재선거 선대위원장을 맡은 것도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유 후보측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조직 결집과 선거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김 전 지사는 “평택은 수도권 탈환의 핵심 거점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평택과 국가 발전을 위해 뛸 적임자인 유의동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단일대오로 선거에 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국회의원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이 출마한 다자구도로, 각 진영 간 표 결집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와 공천 심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광역의원 12곳과 기초의원 2곳 등 총 14곳의 당내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영종구1 김광호, 영종구2 김광훈, 제물포구1 윤희정, 연수구6 정채훈, 계양구2 임현주가 공천을 받았다. 또 서구2 김영상, 서구3 최병은, 서구4 전재운, 검단구2 이순학, 검단구3 양인모, 미추홀구3 김대영, 계양구3 석정규 후보가 본선 진출을 따냈다. 또 기초의원 경선에서는 부평구나 선거구에는 이재욱·남성훈이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았고, 계양구가 선거구에는 백승화 후보가 가번을 받았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도 이날 기초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5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부분 지역은 2인 이상 후보가 경쟁하는 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영종구가·나와 제물포구가·나·다, 미추홀구다·라, 연수구라·마·바, 계양구나·다·라, 서구가·나·다·라, 검단구가·나·다 등에서 경선으로 후보자를 정한다. 다만 옹진군 가선거구는 김영진, 나선거구는 김재홍, 다선거구는 이의명이 단수 추천으로 결정했다. 시당은 경선 후보자를 최고위원회 또는 시·도당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심사 결과를 통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단수 공천 및 경선 진출자 일부를 확정 지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은 민주당 공천 및 경선 명단. [광역의원] ▲의정부3 - 권재형·김지호·최영수 (3인 경선) ▲의정부4 - 남석찬·조병진 (2인 경선) ▲부천6 - 김동희·정선화 (2인 경선) ▲평택1 - 양경석·정문호 (2인 경선) ▲평택2 - 김명숙 (단수) ▲평택3 - 김경옥·김우석 (2인 경선) ▲평택4 - 한규찬 (단수) ▲평택5 - 안계명 (단수) ▲평택6 - 양선모·한승훈 (2인 경선) ▲양주1 - 채정선 (단수) ▲안산3 - 유명식·장윤정 (2인 경선) ▲안산4 - 유재수 (단수) ▲안산5 - 이은미 (단수) ▲오산1 - 김영희·임완식 (2인 경선) ▲오산2 - 전예슬 (단수) ▲화성1 - 이홍근 (단수) ▲화성2 - 오현정 (단수) ▲화성8 - 김영수 (단수) ▲화성9 - 오진택·이광재 (2인 경선) [기초의원] ▲수원가 - 함상영(가), 한규흠(나) ▲수원나 - 오세철 (단수) ▲수원다 - 김민양(가), 김경례·오기원·이종근 (3인 경선 1순위 : 나) ▲수원바 - 조인희(가), 김미경(나) ▲수원사 - 최성호(가), 이승협(나) ▲의정부가 - 최선자(가), 박지은(나) ▲의정부나 - 이규헌(가), 강선영·이광수 (2인 경선 1순위 : 나) ▲의정부다 - 정성교(가), 권영선(나) ▲의정부라 - 최혜령(가), 이영욱·정원희·조세일 (3인 경선 1순위 : 나) ▲안양가 - 이호건·장명희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안양나 - 채진기 (단수) ▲안양다 - 관동윤·허희준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안양라 - 윤경숙·이중민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안양사 - 김서경(가), 최병일(나) ▲안양아 - 노수남(가), 조지영(나) ▲부천다 - 이강일(가), 박주남·임은분 (2인 경선 1순위 : 나) ▲부천라 - 강은주(가), 박찬희·박창길 (2인 경선 1순위 : 나) ▲부천마 - 박병권(가), 장해영(나) ▲광명가 - 김정미(가), 박성민(나) ▲광명나 - 이형덕 (단수) ▲평택가 - 백성권·이종원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평택나 - 김승남·이원희·최재영 (3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평택다 - 윤희중 (단수) ▲평택라 - 박은옥(가), 김태선(나) ▲평택마 - 최영갑(가), 김산수(나) ▲평택바 - 김영희·류정화 (2인 경선 1순위 : 가), 이학섭·조세묵 (2인 경선 1순위 : 나) ▲평택사 - 김준영·최동윤 (2인 경선 1순위 : 가), 이기형(나) ▲고양차 - 김미수·류도경·배영민·정영구 (4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고양카 - 최성원 (단수) ▲고양타 - 김정희 (단수) ▲고양파 - 김학영 (단수) ▲과천가 - 이주연·정혜숙 (2인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과천나 - 최지희(가), 임지웅(나) ▲구리가 - 김연·심온 (2인경선 1순위 : 가), 양경애·정은철 (2인 경선 1순위 : 나) ▲구리나 - 이정희·임연옥 (2인 경선 1순위 : 가), 김성태(나) ▲남양주가 - 유수형(가), 이영환(나) ▲남양주나 - 임영신(가), 오승환(나) ▲남양주다 - 이수련·최문광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남양주라 - 손정자(가), 이정애(나) ▲남양주마 - 김상수·김수연·안정호 (3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군포가 - 김용철·이우천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군포나 - 신금자·이혜승 (2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군포다 - 이동한(가), 이호현(나) ▲군포라 - 정해동 (단수) ▲광주가 - 윤기서(가), 이경선(나) ▲광주나 - 오현주(가), 이은채(나) ▲광주다 - 박금자·박지현·황소제 (3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 단, 황소제 1위일 경우 나번 부여) ▲광주라 - 박상영 (단수) ▲연천가 - 김석광(나) ▲여주가 - 이하정(가), 김길성(나) ▲여주나 - 이재덕(가), 정병관·진선화 (2인 경선 1순위 : 나) ▲양평가 - 권수연(가), 맹주철·최영보 (2인 경선 1순위 : 나) ▲양평나 - 이정수·임정숙·최양이 (3인 경선 1순위 : 가, 2순위 : 나)
“12년 구청장 역임 경험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다시 뛰는 계양,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박형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계양갑)과 최근 연수구갑 공천을 받은 송영길 전 당대표, 김남준 계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계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결선 경선 승리의 에너지를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양은 계양테크노벨리(TV) 조성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즉시 구정에 활약 할 수 있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계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먼저 계양TV를 인공지능(AI)·미래산업 앵커기업이 들어서는 ‘제2의 판교’로 육성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GTX-D·E·Y자 노선 추진과 대장홍대선 작전역 및 도시첨단산단역 설치,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효성·계산·작전·계양동 일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상권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복지 분야에서는 인천형 통합돌봄 확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출산병원·산후조리원 건립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두텁게 하겠다고 했다. 송영길 민주당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박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 함께 일하며 가장 청렴하고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평가 받은 인물”이라며 “서운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양TV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남준 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금은 계양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뜻을 맞춰 일할 수 있는 박 후보와 함께 계양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번에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결선 경선 승리를 통해 모인 힘을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경선 후보들과의 화합을 통해 ‘원팀’의 힘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계양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은 계양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강력한 준비”라며 “다시 한 번 주민과 함께 계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