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ttoparser.ParseException: Exception evaluating SpringEL expression: "LIST2[0].id" (template: "<th:block data-th-with="SIZE='512', view='/article'"> <div class="election_top_container"> <a data-th-href="|${view}/${LIST[0].id}|"> <div class="left_top_wrap"> <div class="left_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div class="left_title">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0].title)}|"></p> </div> </div> </a> <!-- 전체 --> <div class="left_center_wrap"> <!-- 기사박스 --> <div class="center_top"> <div class="center_top_flex"> <a data-th-href="|${view}/${LIST2[0].id}|"> <div class="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2[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a> <div class="top_body"> <a data-th-href="|${view}/${LIST2[0].id}|">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2[0].title)}|"></p> </a> </div> </div> </div> <!-- //기사박스 --> <!-- 기사박스 --> <div class="center_top"> <div class="center_top_flex"> <div class="top_body"> <a data-th-href="|${view}/${LIST3[0].id}|">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3[0].title)}|"></p> </a> </div> <a data-th-href="|${view}/${LIST3[0].id}|"> <div class="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3[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a> </div> </div> <!-- //기사박스 --> </div> <!-- //전체 --> </th:block>" - line 19, col 16)

인천공항 노조·안광호 후보, 공항 통폐합 반대 간담회… "허브 경쟁력 훼손 우려"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조국혁신당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및 공항 통폐합 대응'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이현진 인천시의원 후보, 김진현 영종구의원 후보도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폐합 논란, 글로벌 허브공항 전략, UAM·MRO 미래산업, 공항 노동자 정책 참여 확대 등을 논의했다. 장기호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 의장은 “영종구청장 후보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공식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인수 노조 부의장은 “공항 정책 논의 과정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폐합은 단순 조직 효율화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항공주권과 글로벌 허브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두 기관이 설립 목적과 기능이 다른 만큼 단순 효율화 논리로 통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노동조합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제5활주로 조기 추진, 미래 항공산업 투자 확대, 공항 노동자 정책 참여 보장, 글로벌 허브 전략 유지 등에 대한 입장도 공유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부동산·교통 단체 지지 릴레이…4호 공약 ‘교통망 혁신’ 발표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지역 직능단체들의 연이은 지지 표명을 받는 등 세 몰이에 나서고 있다. 20일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 동구지회가 이날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동구 지회는 “침체에 빠진 원도심을 재도약시키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활기와 탄탄한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지난 임기 동안 구정을 이끌며 현장 행정력을 입증한 김 후보만이 제물포의 지역 가치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7~18일에는 인천 중부 모범운전자회와 중·동구 재개발 정비사업 연합회가 잇따라 방문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이 살아나고 복지가 완성되려면 결국 사통팔달로 이어지는 도로와 철도가 필수적”이라며 “제물포의 교통 환경을 완전히 개조해 사람과 경제가 모여드는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철도망 신설을 비롯한 노후 인프라 정비까지 ‘5대 핵심 전략’을 토대로 교통 공약을 내세웠다. 우선 김 후보는 월미도와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연안도로를 신설, 인근 관광지와 상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다. 또 숭인지하차도의 완공과 남항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을 분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송림고가교 철거’도 공약에 담았다. 지난 1995년 준공 이후 도심 단절과 병목 현상의 원인으로 지적 받은 고가교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효율적인 평면 도로망으로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철도 인프라 확충에도 무게를 뒀다. 인천도시철도(지하철) 3호선인 송림오거리역과 현대제철역, 인천지하철 4호선 연안부두역의 조기 신설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반영 과정에서 원도심 주민들의 교통수요가 제대로 수용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발 KTX의 인천역 연장 사업 마무리도 약속했다.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KTX 노선이 인천역과 영종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상시 협의 기구를 가동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부평연안부두선 트램의 조속한 도입을 추진한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신포역, 동인천역을 지나 부평역까지 이어지는 19.10㎞ 구간의 트램 사업이 조기에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시 당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눈에 보이는 발전뿐”이라며 “강력한 네트워크와 검증된 추진력을 발휘해 시 당국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오늘 약속한 교통 공약들을 반드시 실행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하나카드 노조 정책 협약… 항운노조 만나 ‘인천항 발전’ 약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오는 8월 하나카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하나카드노동조합을 만나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20일 당찬캠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50분 미추홀구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정종우 하나카드 노조 위원장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박 후보와 하나카드 노조가 지역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 박 후보는 금융 기업의 지방 이전 촉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제 지원책 마련,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및 주요 철도 인프라의 조기완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인프라 및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 조성 등을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청라국제도시를 명실상부한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라금융특구 지정’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박 후보는 노조 측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민간 금융 부문의 상생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롤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 협약은 단순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천의 금융 산업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의료 혁신을 이루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노동계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항운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최두영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63명을 만나 인천항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폈다. 항운노조는 이날 남북 경제 교류 협력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항의 남북경협 중심 거점항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대외 자동차 물동량을 유지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항만 배후단지에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박 후보는 "인천항은 단순한 선박 이동의 공간을 넘어 인천의 지역 경제와 국가 수출입 물류 네트워크를 지탱하는 가장 중추적인 핵심 기반"이라며 "인천항의 활성화가 곧 인천 전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노동조합이 제안하고 강조한 과제들은 단순한 국지적 민원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국가적 핵심 전략 과제"라며 "제시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원 경기도의원 후보, 20㎏ 간판 메고 골목 누빈다…"젊은 도시 만들 것"

하남 제1선거구(감일·위례·감북·초이·춘궁동)에서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상원 후보가 20㎏ 간판을 메고 골목 곳곳을 누비는 선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초선 의원으로 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부대표, 청년 수석 및 대변인,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역임한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의 얘기를 직접 듣고, 주민의 요구가 반영되는 공약을 내놓기 위해 이 같은 유세 방식을 택했다. 이 후보는 20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무거운 간판을 직접 메고 골목을 누비는 것은 막중한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하남 시민만을 바라보는 정치인으로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라며 “초선이 배우면서 보내는 4년이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재선의 네트워크와 입법 역량 등을 활용, 현안을 즉시 실행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젊은 도시 하남에는 경험을 갖춘 젊은 재선의원이 필요하다”며 “하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하남 출마를 준비하며 감일·위례 분양전환 세대를 위한 이차보전·보증료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위례중학교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형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등 재선의원으로 입성 시 즉각적으로 하남 발전을 위해 뛸 기반도 마련해뒀다. 그는 “능안천과 벌말천을 따라 아이들이 매일 등교한다. 그런데 안전을 지켜줄 CCTV는 턱없이 부족하고, 물조차 제대로 흐르지 않는 하천은 쉼터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이라며 “감일 3호선 개통은 2032년, 위례신사선은 예타를 간신히 넘겼지만 착공까지 갈 길이 멀다. 이 긴 공백을 버스 노선 개편으로라도 채우는 것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감북동·초이동에 대해서는 “수십 년째 그린벨트 규제에 묶여 아직도 도시가스 배관조차 들어오지 않은 현실, 그리고 교산신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원주민들의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협상력 없이는 절대 풀 수 없다”며 “재선의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감일·위례는 아이돌봄 대기 전면 해소와 위례신사선 착공 촉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도시형캠퍼스 신설, 분양전환 세대 금융 지원 조례 완비를, 감북·초이는 그린벨트 규제 완화와 도시가스 배관 조기 공급,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실효성 있는 재정 대책 관철 △춘궁동은 능안천·벌말천 CCTV 확충 및 생태 정비, 버스 노선 증차·개편을 통한 교통 공백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 후보는 "저는 이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고, 이 지역의 버스를 타고, 이 지역의 산책로를 걷는 사람"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이상원이 우리 지역 경기도의원이라는 사실이 큰 자랑이 되도록, 새롭게 더 크게 하남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공영버스 신설·버스 증차로 교통 불편 해소하겠다"

김정헌 국민의힘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가 20일 '영종 교통 대혁신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인천공항 근로자와 출퇴근 직장인, 통학 학생 등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의 첫 번째는 공항 맞춤 교통이다. 교대 근무가 잦은 인천국제공항 상주 직원 출근을 지원하기 위해 제1·2여객터미널행 버스의 첫차 시간을 앞당기고, 직통 공영버스 노선을 신설하겠노라 약속했다. 두 번째는 공항철도 이용객을 위한 하늘도시~영종역 직통 공영버스 도입이다. 원거리 학생을 위한 등·하교 전용 공영버스도 함께 운행해 학부모 통학 차량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세 번째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동막·석남·검암역까지 직행 버스를 신설, 인천 1·2호선, 서울 7호선 환승을 편리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네 번째는 시내버스 증차 및 노선 개편이다. 304번·320번·307번 버스를 증차하고, 중산동과 운서동을 함께 경유하는 노선을 분리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측은 노선 분리 시 출퇴근 시간이 최소 1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영종구의 교통 불편은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시급한 현안”이라며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직통 공영버스 도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박찬대 공세 반박…“선거, 진실찾기 게임…구질구질하게 정치 안 해”

“인천시민을 속이려는 거짓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거를 통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 합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 시작을 앞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각종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 유 후보는 2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제467회 새얼아침대회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초청’ 강연에서 “선거는 진실찾기 게임”이라며 “4년의 삶을 결정하는 만큼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 후보는 박 후보 측이 제기한 인천시 부채 문제와 경제성장률 논란 등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민선 6기 취임 당시 인천시는 사실상 재정 부도 상태였다”며 “피 나는 노력 끝에 3조7천억원의 빚을 갚았는데, 오히려 빚을 늘렸다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은 5.3%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압도적인 1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박 후보가 제물포 르네상스를 두고 ‘용역 시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반격에 나섰다. 앞서 박 후보는 출마선언 등에서 유 후보의 시장 재임 당시 핵심 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를 두고 실행보다 용역이 많았다고 하는 등 비판했다. 그는 “수조원 규모의 미래 사업을 추진하면서 용역을 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라고 했다. 이어 “반면 박 후보가 인천에 도입하자고 하는 대장동 개발사업 용역은 단 3주 만에 한 것”이라며 “부실한 용역이 대장동 같은 처참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인천발 KTX 개통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민선 6기 당시 인천발 KTX를 1호 공약으로 추진해 1~2년 만에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민선 7기 낙선을 했고, 박남춘 시장은 당선인 시절 연기 발표를 했다”며 “재선에 성공했다면 시민들은 이미 KTX를 이용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 후보는 “30년 정치와 40년 공직 생활 동안 부족한 점은 있었을지 몰라도 부끄럽게 살아오지는 않았다”며 “구질구질하게 정치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의 새얼아침대화 강연은 오는 22일 열린다.

김남준 “계양TV,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계양TV 청사진 공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인공지능(AI)·모빌리티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이자 ‘제2의 판교’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육성’ 공약을 발표하고, “계양TV를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과 일자리, 사람이 함께 모이는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계양TV는 약 333만㎡(10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총 75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포함해 주거와 일자리, 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준공 시점은 오는 2029년 12월이다. 이번 공약에 김 후보는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실증 기반 확대와 글로벌 기업 유치, 도시첨단산업단지 추가 지정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먼저 김 후보는 계양TV를 첨단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실증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첨단 대기업 유치를 통해 협력업체와 관련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약 41만㎡) 지정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계양TV 내 전체 첨단산업단지 계획 면적은 75만㎡ 규모지만, 중앙정부 승인을 받은 면적은 34만7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김 후보는 추가 지정을 통해 AI·로봇·전기전자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김 후보는 복합창업지원시설과 창업 캠퍼스 조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를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송영길, 연수 발판 삼을 사람”…“억울한 정승연 살려야” [영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는 연수를 바꿀 사람이 아닌 연수를 발판 삼을 사람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송 후보가)10년 만에 돌아와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정승연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지원을 위해 옥련시장과 인하대학교 등을 찾았다. 그는 정 후보와 함께 시장에서 상인, 시민들과 인사하며 “억울한 일을 당한 정승연을 도와 달라”며 “정승연은 무조건 살려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연수구를 전략 지역으로 설정,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는 특히 정 후보의 상대인 송 후보를 겨냥해 “송 후보가 골목골목을 다니며 지역을 바꿀 사람인지, 더 큰 정치적 행보를 위해 연수를 발판 삼으려는 것인지는 주민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와는 바른정당 시절부터 오랜 인연이 있다”며 “정 후보는 지역 연고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후보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공천 잡음이 불거진 박종진 국민의힘 연수갑 후보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이해타산적으로 움직여 이 같은 선택을 한 것 자체가 박 후보의 그릇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표 분산은 국민의힘이 사표론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불합리한 공천으로 연수 주민에게 상처를 준 쪽이 그런 말을 하는 건 적반하장이고, 단일화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발언과 관련, 이 대표는 “회계사 출신이라면 그 구조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인천시장은 권력자의 코만 파 주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대표는 이재호 국민의힘 연수구청장 후보와도 함께했다. 그는 “이 후보도 연수에 필요한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며 “오늘 모습을 보면 이 후보가 정 후보 등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추미애 선대위 평화경제위 출범…“경기북부, 안보 희생지에서 미래산업 거점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평화경제위원회가 경기 북부를 평화·안보·첨단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 군사 규제로 묶여 있던 접경지역을 DMZ 국제평화경제특구와 K-방산 산업벨트의 핵심 축으로 육성해 ‘안보 희생 지역’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평화경제위원회는 19일 출범회의를 열고 ‘평화를 경제로, 안보를 미래산업으로’를 핵심 비전으로 하는 5대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윤후덕(파주갑)·이재강(의정부을) 국회의원,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김유은 한양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종진 전 제1야전군사령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우선 DMZ를 세계적 평화·생태·협력 공간으로 전환하는 ‘DMZ 국제평화경제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DMZ 국제평화경제특구 설치 추진▲DMZ 국제평화관광 벨트 ▲DMZ 탄소중립 국제생태지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를 대한민국 방위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K-방산 G4 진입 전략’도 내놨다. 경기남부는 AI·연구개발 중심 허브로, 경기북부는 피지컬 AI 기반 신무기 생산·시험기지로 육성해 글로벌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사 규제로 인한 경기북부 주민들의 재산권·생활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규제 혁신 방안도 포함됐다. 위원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전면 재조정 추진, 경기북부 규제혁신 공동협의체 설치, 드론·AI 규제자유특구 조성, 군 유휴부지 혁신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교통·의료·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 생활대전환 프로젝트’도 발표됐다. GTX 노선 확대와 광역교통망 구축, 북부 의료혁신 프로젝트, 청년 정주도시 프로젝트, 평화경제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통해 청년과 미래산업 인재가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민·군 상생 기반의 스마트 안보 체계 구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상 합성 과학화 훈련체계 도입을 통한 소음·환경오염 저감, 군 소음 피해 보상 현실화, 군 유휴지 단계별 활용,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납체계 구축, 군인 가족 정착 지원 패키지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윤후덕 위원장은 “경기 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 아니라 평화와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전했다.

현역 박종효 후보…“검증된 실력으로 인천 남동구민 삶의 디테일을 챙기겠다”

“거창한 구호보다 골목 구석구석의 사소한 불편을 걷어내는 디테일 행정이 진정한 지방자치입니다. 실천과 성과로 남동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증명하겠습니다.” 박종효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에 이어 재선에 도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박 후보는 19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며 “이미 검증된 행정 실력과 뚝심으로 남동구의 거대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민선 8기 구정을 이끌며 책상이 아닌 현장을 누볐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장관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등 국가로부터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공인 받았다. 박 후보는 “민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다”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뚫고 예산을 따내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현재 남동구의 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꼽았다. 그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주민의 생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공간 혁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1995년 콘크리트로 덮였던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을 내세웠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물꼬를 튼 이 사업은, 열악한 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 예산 지원 비율을 75%까지 끌어올려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으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만수주공 등 노후 단지의 신속통합기획 지원, 간석3동 일대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선도 도입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저출생과 초고령화 문제에 대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드는 보편적 현금성 수당 대신, 남동구 재정에 맞는 ‘실속형 정주·돌봄 인프라’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남동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탄탄히 유지하고, 유휴 부지를 활용한 ‘영유아 꿈틀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돌봄은 지역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병원 동행 사업 등을 통해 예산을 아끼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은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월2 공공주택지구에 구 예산 투입 없이 1만㎡ 규모의 온실 식물원을 조성하고, 수도권 유일의 해양 생태 자원인 소래습지를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아 구민 맞춤형 여가·휴양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거창한 구호나 요란한 사업만으로는 결코 도시를 바꿀 수 없다”며 “이미 입증된 행정력과 멈추지 않는 실천을 바탕으로 남동구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일정

  • 2.3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 2.20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 3.22 일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군의원 및 장의 선거
  • 5.14 목
    5.15 금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 5.21 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 금
    5.30 토
    사전투표
  • 6.3 수
    투표
    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