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ttoparser.ParseException: Exception evaluating SpringEL expression: "LIST2[0].id" (template: "<th:block data-th-with="SIZE='512', view='/article'"> <div class="election_top_container"> <a data-th-href="|${view}/${LIST[0].id}|"> <div class="left_top_wrap"> <div class="left_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div class="left_title">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0].title)}|"></p> </div> </div> </a> <!-- 전체 --> <div class="left_center_wrap"> <!-- 기사박스 --> <div class="center_top"> <div class="center_top_flex"> <a data-th-href="|${view}/${LIST2[0].id}|"> <div class="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2[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a> <div class="top_body"> <a data-th-href="|${view}/${LIST2[0].id}|">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2[0].title)}|"></p> </a> </div> </div> </div> <!-- //기사박스 --> <!-- 기사박스 --> <div class="center_top"> <div class="center_top_flex"> <div class="top_body"> <a data-th-href="|${view}/${LIST3[0].id}|"> <p data-th-text="|${#mhArticle.getTitle(LIST3[0].title)}|"></p> </a> </div> <a data-th-href="|${view}/${LIST3[0].id}|"> <div class="top_thumb" th:style="|background: url(${contentsUrl}${#mhFormat.get(LIST3[0].imgSrc, SIZE)}) 50% 30%; background-size: cover|"> </div> </a> </div> </div> <!-- //기사박스 --> </div> <!-- //전체 --> </th:block>" - line 19, col 16)

김문수·유승민 인천 찾아 유정복 지원사격…“대장동 발언은 오만, 시민 분노해야” [영상]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인천을 찾아 6·3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유정복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1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를 방문해 유 후보와 이야기를 나눈 뒤 기자간담회를 했다. 유 전 의원은 “인천을 비롯한 전국이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우리 후보들이 혈투를 벌이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천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유 후보와 저는 17대 국회에서 초선 의원을 같이 했고, 성도 같은 한자를 쓰며, 동갑에다 학번도 같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발언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하지 않고 싶지만, 대장동 문제만큼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은 1심에서 많은 부문 유죄가 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익을 빼앗아 극소수 사업자들의 배를 불린 대형 부정부패 스캔들이 바로 대장동 사건”이라며 “인천을 대장동처럼 개발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너무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니까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이 이를 꼭 알고, 같이 분노해야 한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의 간담회에는 유 후보와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함께 했다. 이들은 모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유 전 의원은 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됐으며, 이 전 사장은 2010년부터 박근혜 당대표의 비서실장 등을 수차례 맡았다. 유 후보 역시 2007년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유 전 의원은 인천공항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와 관련 유 후보는 “박 후보가 힘 있는 여당 정치인이라면, 지금 바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천공항 통합 반대를 얘기해야 한다”며 “이전까지는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하다가 최근에서야 ‘나도 반대’라고 하는 건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날은 유 후보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 전 장관도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을 찾아 유 후보와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김 위원장은 30여분간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시민들에게 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뒤 시장 안에 있는 한 칼국수 가게에서 유 후보와 점심을 함께 했다. 김 위원장은 “유 후보는 인천 토박이이자 장관과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지낸 누구보다 인천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며 “인천을 대장동 복사판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계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유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고 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소래산·만의골·인천대공원 생태관광 거점으로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18일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 일대를 하나로 묶어 남동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휴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후보는 지역들이 보유한 생태·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해 방문객들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다듬고 이를 주변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소래산은 도심 속 생태 쉼터로, 인천대공원은 가족 중심의 여가 및 자연 교육 공간으로 만들고 만의골은 먹거리와 로컬 상권이 어우러진 특화 거점으로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특히 만의골 일대는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독창적인 지역 브랜딩을 추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차량 중심의 거리를 걷기 좋은 길로 탈바꿈시키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800년 수령의 은행나무 주변을 핵심 관광 코스로 연계해 상권 시너지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내륙 생태 축을 장수천, 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 등으로 연결되는 기존 해안 벨트와 통합해 남동구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연과 공원,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새로운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며 “이 일대를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5대 핵심공약 발표…“성과 넘어 도약”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굴포천 복원 2단계와 부평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복합환승센터,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을 앞세워 부평의 미래 구상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18일 민선 7·8기 8년간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발판으로 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 부평 서북권역 랜드마크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부평의 거대한 변화 캠프마켓 공원 조성 등이다. 차 후보는 2025년 12월 준공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단계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단계 구간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다. 또 굴포천의 악취와 수질, 환경개선 및 정비를 추진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차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를 설치해 민간 개발사업 초기부터 정책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핵심 공약에 포함했다. GTX-B는 이미 착공했으며, 복합환승센터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다. 차 후보는 2027년 착공을 시작으로 GTX-B 개통에 맞춰 복합환승센터를 준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끝나면 부평역은 GTX-B와 버스, 경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잇는 광역교통 거점이 될 전망이다.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현재 예비우선시행자 선정을 마치고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간 상태다. 차 후보는 이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캠프마켓은 역사와 문화, 주민 뜻을 담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차 후보는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소통하며 대형도서관과 문화시설 등을 갖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차 후보는 부평형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남서권역 노인문화복지시설 신규 건립, 스마트그린·인공지능(AI) 기반 부평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확대, 나비공원 체험형 모험숲 2단계 조성, 장난감 수리점 신규 개소,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확대, 청년 월세지원 등 주요 청년 사업 확대도 공약했다. 차 후보는 “성과를 이어가며 부평의 미래를 완성하는 새로운 약속”이라며 “항상 그랬듯이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공약 하나 가볍게 보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 “주차·상권·굴포천 개선으로 원도심 회복”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18일 부평1·4·5·6동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생활혁신벨트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주차난과 상권 침체, 생활환경 노후화 문제를 해결해 원도심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주차혁신, 굴포천 생활환경 개선, 문화의거리 상권 활성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환승효과 극대화 등 4대 축으로 구성했다. 이 후보는 부평4동과 부평5동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확충과 공공시설 야간개방,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전 노후 기계식 주차장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평면형·자주식 소형 입체주차장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권역 안에 1천500면 이상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공영주차장 인공지능(AI) 관리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했다. 굴포천 생활환경 개선도 핵심 공약에 포함했다. 이 후보는 부평1동 굴포천 복개 구간에 유지용수 확대와 수질 개선, 친수형 생활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휴식 공간과 문화행사를 연계한 생활수변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의거리와 부평시장 권역 상권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굴포천 수변축과 문화의거리, 부평시장 상권을 연결해 걷고 머무는 상권 동선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계절별 야시장과 청년버스킹, 거리공연, 소상공인 참여형 플리마켓을 정례화하는 부평 문화상권 365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B 환승센터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공약에 담았다. 이 후보는 부평1동 GTX-B 환승센터 완공에 맞춰 생활편의시설과 청년창업공간, 공공문화시설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환승객 유입을 문화의거리와 지하상가, 부평시장으로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부평 원도심은 인천 중심 상권이자 교통의 요지였지만 주차난과 상권 침체, 생활환경 노후화로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집 앞 주차와 골목길, 상권 같은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원도심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박찬대 ‘직주락 청년주택’ 등 청년 공약 발표…공정클린선거운동본부 발족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청년 주거·취업·복지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청년 공약을 추진한다. 청년이 일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천을 ‘청년 정착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당찬캠프’ 박록삼 대변인은 18일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 공약을 공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박 대변인은 계양작전역과 제물포, 인천시청, 미추홀 등 권역별로 ‘직주락 청년주택’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장과 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권역별 특성에 맞춰 해양비즈니스와 청년창업 등 테마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 리스타트 원스톱 시스템’ 구축 계획도 내놨다. 직업 상담부터 채용 연계, 취업 유지 지원까지 1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전담할 청년미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다. 특히 취업과 주거, 생활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통합 지원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노동권 보호 정책도 공약에 포함됐다. 박 대변인은 노동권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담은 ‘청년 노동권 안심 패키지’를 도입하고, 청년 노동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공공서비스 할인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비용 절감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기청년 조기 발굴 및 연계 관리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청년미래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주거, 상담 등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청년 삶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긴급 민생 회복 대책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금을 종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당찬캠프’는 공정선거를 위한 ‘공정클린선거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박 후보의 오랜 지기인 윤대기 변호사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캠프는 이를 통해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을 통해 ‘깨끗하고 정의로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힘 인천 당협위원장, “박찬대 대장동 발언, 인천시민 선전포고”…후보 사퇴 촉구

“부패 범죄인 대장동을 성공 사례로 둔갑시킨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인천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식 개발’ 발언을 두고 ‘인천시민에 대한 선전 포고’라고 비판,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인천 당협위원장 5명은 18일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군 이래 최대의 부패 사업인 대장동 모델을 인천에 활용하겠다는 박 후보의 발언은 청천벽력 같은 부패 선언이자 인천시민에 대한 선전 포고”라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심재돈 인천시당위원장, 김기흥(연수을)·이행숙(서구병)·유제홍(부평갑)·신경희(남동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결의문에는 이들과 함께 윤상현(동·미추홀을)·배준영(중·동·강화·옹진) 국회의원, 손범규(남동갑)·이현웅(부평을)·최원식(계양갑)당협위원장, 박종진(연수갑)·심왕섭(계양을)·강범석(서구갑) 조직위원장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가 최근 언론 인터뷰 등에서 “‘대장동 모델’의 공익적 취지는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면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날 심재돈 위원장은 “대장동은 원주민의 피눈물을 쥐어짜낸 사업으로, 소수 민간업자들의 배만 불린 특혜 독식 구조”라며 “지자체와 시민의 막대한 손해를 초래한 배임 행위”라고 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해마다 청렴 서한문을 공직자에게 보내고, 공직자들 또한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박 후보가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 것을 즉각 철회하고, 인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인천시장 후보를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국민의힘 차원에서 공정한 개발 이익 환수, 투명한 도시개발 시스템 구축 등을 담은 ‘인천형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시민은 부패와 유착, 특권 카르텔이 아닌 상식과 공정이 살아 숨 쉬는 인천을 선택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과 시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인천 여당 국회의원들도 ‘인천공항 통합 반대’ 한목소리…유정복 “진정성 없어”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6·3보궐선거 출마 후보자 등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정부의 공항 운영 공기업 통합 검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측은 ‘진정성이 없다’며 비판했다. 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및 인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일동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인천국제공항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동북아 지역 최고의 허브 공항”이라며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출항지이자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인천 정치권은 “먼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다”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관 합리화 방안”이라고 했다.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이미 ‘공항 통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준비한 바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며 “인천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성명을 내는 이유는 만에 하나 이 같은 논의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가진 입법권으로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인천시민 앞에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라며 “인천공항 통합은 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인천 의원 전원은 인천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어떠한 공항 관련 법 개정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선언한다”고 했다. 이를 두고 유 후보측은 “인천 여당 의원들이 마침내 인천공항 통합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긴 했다”며 “그러나 문제가 불거진 지 3개월이 다 돼 가는 시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동안 묵묵부답이었다가 선거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와서야 부산을 떠는 모습이 못내 아쉽다”며 “아쉬움을 넘어 그 진정성에 의문마저 들게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 연수갑 정승연 ‘연수의 봄’ 개소식 열어…천하람 지원 사격

“뜨내기 무연고 정치인들과는 근본부터 다른 책임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개혁신당 정승연 연수갑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정승연TV’에서 ‘연수의 봄’ 온라인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대규모 인원 동원이나 일방적인 세 과시형 행사를 전면 탈피했다”며 “주말 오전 시간 모니터 앞의 유권자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연수의 비전을 공유하는 ‘쌍방향 랜선 소통’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을 통해 지지 열기를 확산시키겠다”며 “이번 보궐선거를 ‘지역 전문가 대 뜨내기 정치꾼’의 구도로 굳히겠다”고 했다. 특히 천하람 국회의원(비례)이 현장에 직접 참석, 지원 사격에 나섰다. 천 의원은 정 후보와 ‘미니 토크’를 통해 거대 양당 공천의 불합리함과 개혁신당이 정 후보를 영입한 이유 등을 설명했다. 라이브 댓글을 통한 실시간 즉문즉답도 이뤄졌다. 천 의원은 “현재 경제를 중심으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정치인이 부족하다”며 “정 후보는 국민들이 경제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말해 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정 후보는 단순히 경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 정치와 정당 정치에 대한 이해와 경험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보듬는 일이며, 그 마음은 지역에 대한 깊은 뿌리와 진정성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를 잠시 머물다 떠나는 정거장이나 놀이터쯤으로 여기는 뜨내기 정치인들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20년 전 연수에 처음 터를 잡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온 진짜 연수 사람”이라며 “연수를 잘 아는 전문가가 일하면 어떻게 바뀌는지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민주당, 대통령 맹종병 창궐”…양향자와 ‘대장동’ 비판 공동 기자회견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식 개발’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유 후보는 17일 같은 당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며 이를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 후보는 비판 이후에도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답했다”며 “생각을 바꿀 일도 없고 사과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시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발언”이라고 했다. 이어 “대장동은 특정 민간업자들이 수천억원대 배당 이익을 챙기는 동안 시민 공익은 외면한 사업”이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유죄 판결까지 나온 사건을 어떻게 창의적이라고 칭송할 수 있느냐”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박 후보를 두둔한 데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박 후보 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박 전 시장마저 ‘박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는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이라며 감싸고 나섰다”며 “시민들의 분노도 네거티브라고 폄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정도면 대통령 맹종병이 민주당에서 창궐하고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면 범죄도 치적으로 둔갑시키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민의 땅과 미래를 담보로 대장동식 개발을 적용하겠다는 망언을 지금이라도 철회하고 공개적으로 사죄하라”며 “그렇지 않다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망언을 시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박 후보와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장동 사건을 옹호하고 있다”며 “이는 범죄를 치적으로 둔갑시키고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사전 정치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일정

  • 2.3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 2.20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 3.22 일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군의원 및 장의 선거
  • 5.14 목
    5.15 금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 5.21 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 금
    5.30 토
    사전투표
  • 6.3 수
    투표
    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