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골목상권연합회 등과 정책 협약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군포시골목상권연합회, 경기중부민주진보시민네트워크 등과 각각 정책협약을 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후보는 지난 15일 군포시골목상권연합회 관계자 등과 만나 온라인 소비 확산과 대형 유통시설 증가, 내수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요인으로 위기에 직면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경제 생태계 마련 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목상권연합회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커뮤니티를 지탱하고 생활경제의 근간을 지키기 위한 골목상권 육성·지원을 위한 행정적 기반 구축, 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제도 개선, 전담 중간 지원 조직 신설, 전담 매니저 운영체계 개선, 개별 사업비 지원,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현실화 등 현안 과제를 한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에 한대희 후보는 “현재 군포시에는 2개의 전통시장과 1개의 상점가, 3개의 골목형 상점가, 그리고 10개의 골목상권이 있다”며 “작은 가게 하나하나가 살아야 군포 경제의 뿌리가 살 수 있어 정기 소통 채널 구축과 정책 과제를 면밀히 살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 후보는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경기중부민주진보시민네트워크와 공동 협약에서 취약계층 돌봄, 탄소중립, 여성안전정책 강화, 학교폭력예장, 생태 하천 추진, 노동자 권익 등 7개 핵심 과제에 대해 협약을 맺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송우 하이패스 IC’ 카드로 소흘읍 표심 저격

포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소흘권의 출퇴근 교통난이 포천시장 선거의 생활형 공약으로 부각되고 있다. 16일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송우리와 이동교리 일대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송우 도심권과 가까운 하이패스IC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존 송우IC가 있지만 송우 도심 생활권과 거리가 있어 이용 편의가 떨어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출퇴근 시간대 국도 43호선과 주변 간선도로로 차량이 몰리는 구조를 줄이기 위해 생활권과 가까운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소흘권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분위기다. 백 후보 측에 따르면 아침 출근길 인사 과정에서 송우 하이패스IC 공약을 언급하며 호응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고, 일부 시민들은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하며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제안 플랫폼에서도 관련 요구가 제기됐던 만큼, 생활 불편을 반영한 교통 공약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백 후보가 제시한 구상은 소흘읍 이동교리 동남고등학교 인근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약 107억 원, 연결도로는 0.93km 규모로 제시됐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송우지구를 직접 연결해 내촌 방향 진입과 양주 방향 진출이 가능한 구조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우 도심권과 가까운 하이패스IC가 설치되면 소흘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국도 43호선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우지구와 이동교리 일대는 주거 수요가 많은 지역인 데다 향후 송우2지구 개발사업과도 맞물려 있어 교통망 보완 필요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다만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고속도로 연결 구조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교통량 분석,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 공약 발표 이후에는 사업 추진 방식과 실행 로드맵이 검증 과제가 될 전망이다. 백영현 후보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생활 불편 중 하나가 교통 문제”라며 “송우 하이패스IC 신설을 통해 소흘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 “도시의 미래는 시민의 삶으로 결정돼”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는 16일 주말 일정에도 쉼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과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고 후보는 이날 과천시에서 열린 생활체육 행사와 보육 관련 행사, 지역 커뮤니티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교육, 교통, 주거, 복지, 청년정책 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했고, 고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변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주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과천 9천800호 주택공급 계획’이었다. 최근 지역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행사장 곳곳에서 관련 질문이 이어졌고, 교육환경 변화와 교통 혼잡, 도시 인프라 수용능력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다. 한 학부모 시민은 “대규모 주택 공급이 현실화되면 아이들의 학교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교육환경 변화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고 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집을 짓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가족이 삶을 이어가는 생활 공동체”라고 답했다. 이어 “9천800호 규모의 공급이 현실화되면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교 신설 문제, 통학권 조정, 돌봄시설 확충, 교통 혼잡, 생활SOC 부족 등 연쇄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재 제시된 정책안에서는 시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교육 인프라와 생활 기반시설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고 후보는 특히 공급 중심 개발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집부터 짓고 기반시설은 나중에 검토하겠다는 접근은 가장 무책임한 도시정책”이라며 “아이들의 교육과 시민의 일상은 행정 절차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준비되지 않은 개발은 결국 시민의 불편과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고 후보는 “중앙정부 입장에서는 공급 물량 자체가 정책 성과로 보일 수 있지만, 지방도시는 숫자로 평가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특히 개발 압력이 높은 과천은 공급 규모보다 도시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정 수용능력과 시민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된다면 보여주기식 공급 정책이 아니라 교육·교통·복지·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을 다시 세우겠다”며 “시민이 배제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과천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선거는 약속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선거기간에도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과천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일정

  • 2.3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 2.20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 3.22 일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군의원 및 장의 선거
  • 5.14 목
    5.15 금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 5.21 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 금
    5.30 토
    사전투표
  • 6.3 수
    투표
    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국민의힘 김희성 남양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낮은 자세로 뛸 것”

국민의힘 남양주시 다선거구(진접읍) 김희성 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박수민 국회의원, 이성배 당대표 공보특보를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희성 후보는 16일 오전 진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진접의 변화와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주민들이 몰리며 선거사무소 내부와 주변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날 조광한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김희성 후보는 젊은 추진력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진접읍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민 국회의원도 “김희성 후보는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진접의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배 당대표 공보특보는 “지역을 위해 헌신할 젊고 역동적인 후보들이 앞으로 남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며 “김희성 후보가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진접읍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교통과 생활환경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김 후보를 응원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된 분위기를 보였다.

국민의힘 홍성우 남양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발로 뛰는 정치로 보답”

국민의힘 남양주시 사선거구(퇴계원·진건·금곡·와부·조안)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홍성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안형환 전 국회의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태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홍 후보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과 생활정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홍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젊고 역동적인 변화로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맹형규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후보”라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안형환 전 의원과 조광한 최고위원 역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후배들이 홍 후보에게 빨간색 운동화를 선물하는 이색적인 장면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은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함께 뛰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운동화를 전달했고, 홍 후보는 직접 운동화를 들어 보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편 홍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밀착 행보에 나서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역 의원·지지자 대거 몰린 최현덕 개소식…“남양주 새판 짠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인 최현덕이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현역 국회의원들과 경선 경쟁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수천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남양주 교체론’과 함께 본선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소식에는 남양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을 비롯해 김영환, 이상식 등 현역 의원 5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김한정, 김지훈, 백주선, 윤용수, 이원호 등 경선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원팀(One-Team)’ 결속을 과시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빈 200여 명을 포함해 총 2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중앙당 차원의 지원도 이어졌다. 정청래와 추미애를 비롯한 2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최 후보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다. 최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개소식은 확실한 승리의 신호탄이자 시민주권시대의 서막”이라며 “경선 후보들과의 통합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행정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3 내란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남양주의 새로운 시작과 발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두고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조직력을 확인한 자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남양주 교체 여론과 최현덕 후보의 경쟁력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본선 구도에서 상당한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포 대도약 이끌 것”…이기형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개소식 성료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16일 사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갑)을 비롯해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해 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학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전 당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기형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김포는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등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시기에는 취임 첫날부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기형 후보야말로 김포의 확실한 대도약을 이끌어갈 진정한 해결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박상혁 국회의원은 “이기형 후보는 지난 8년간 경기도의회에서 김포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검증된 일꾼”이라면서 “말만 앞세우는 허황된 공약이 아니라 김포 갑·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손잡고 시민들의 가장 큰 고통인 교통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할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국회의원 역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이기형 후보의 탁월한 정책 역량은 이미 경기도의회와 당대표 특보 활동을 통해 입증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민주당의 민생 정치를 김포 현장에서 꽃피울 가장 확실한 카드인 이기형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김포는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김포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김포의 교통, 교육,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해법을 찾아왔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취임 첫날부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로서 막힌 곳은 뚫고 멈춘 사업은 달리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주영·박상혁 의원과도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국회·김포시청을 잇는 ‘강한 여당 협력’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김포 광역철도망 신속 추진(강남직결 GTX-D, 서울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예타 통과) ▲RE100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촌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교육센터 건립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핵심 공약을 내세워 시민들과의 접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김포의 향후 10년 ‘골든타임’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임을 역설하며, 행사 말미에는 ‘김포를 부탁해’ 피켓을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김포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다짐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국민의힘 “필승 결의”

국민의힘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백경현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송석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태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구리시 지역 사회단체장과 당원, 지지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선거사무소 일대는 참석 인파로 붐비며 백 후보에 대한 지역 내 관심과 기대감을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백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구리의 발전을 다시 일으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구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구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축사를 통해 “구리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백경현 후보가 구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김은혜·송석준 의원도 잇따라 연단에 올라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정권 안정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원들과 지지층 결집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국민의힘 측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조직 정비와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