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주 기자
2025년 12월 03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에 양평주재 황선주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독자권익위원회 전봉학 위원장, 우재도 부위원장, 장성숙 부위원장, 류명화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황 기자는 올해 10월 특검 조사를 받던 양평 공무원이 사망하자 단독 기사를 시작으로 연속 보도에 나서며 사회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특검 수사의 불공정함을 세상에 알리는 등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 부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각 부서에서 나온 좋은 기사 중 하나의 수상작을 선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쳤다”며 “웹상에서의 노출도, 댓글 수, 확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 연속 보도가 올해의 기자상을 받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도 양질의 기사를 많이 발굴해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며 연말에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경기알파팀
2025년 11월 26일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이호준·김경희·이연우·이나경기자)의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 보도가 제19회 한국조사보도상 특별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5일 한국조사연구학회는 한국조사보도상(Korea Survey Reporting Award)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조사보도상은 조사윤리강령의 취지를 되새기면서 조사의 정확성과 보도의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회가 2007년부터 제정·시행하는 것으로, 매년 신문·방송·인터넷 매체 등에 발표된 보도기사를 심사 대상으로 한다.
사회 조사, 마케팅 조사, 빅데이터 분석 및 탐사보도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조사윤리강령의 규정과 원칙을 충실하게 준수하며 저널리즘 가치에 충실하게 보도한 사례를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는 경기도 광역의원들의 공약 이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조사연구를 수행한 보도물로, 대상자들을 정당별·권역별·의원 경력별로 구분해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공약의 존재 유무나 이행 여부를 볼 게 아니라 지방의정의 실태로 함께 살피고자 한 내용이다.
앞서 이 보도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의 ‘2025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의 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한국조사보도상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B에서 열린다.
경기알파팀
2025년 11월 02일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이호준·김경희·이연우·이나경기자)의 기획보도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가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렸다.
‘로컬리즘, 연대와 공존’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기획세션·특별세션·우수사례 발표 등 3부 1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컨퍼런스에는 총 24개의 공모작이 본선에 올라 △기획탐사 △참여밀착 △창의혁신 △신진기자 등 4개 분야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가운데 경기알파팀은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를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김찬영 지역신문발전위원장이 진행했다.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는 경기도 광역의원들의 지역 맞춤형 공약 이행 현황을 전수조사한 기획이다. 공약 이행률이 저조한 현실을 짚어내고 공공정보 접근성과 투명성 제고 필요성을 제시, 지방의원 공약 이행 실태라는 감시 사각지대를 조명함으로써 지방정치의 실질적 책임성과 민주적 통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보도는 5월 처음 공개돼 시민이 지방선거 공약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경기도의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제도적 변화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일보는 문제의식을 전국으로 확장했다. 충청·호남·영남권 지역지와 함께 전국 최초 ‘지방의원 공약 추적단’을 출범시키며 지역정치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성은희 편집부 부장
2025년 10월 17일
경기일보 성은희 편집부 부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의 ‘제288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편집상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한 성 부장의 지면은 인천의 일부 낚시어선 업체가 현금결제를 유도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목적의 기사를 ‘손맛’ 대신 ‘현금’만 낚는다는 재치 있는 제목으로 담아내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종합부문은 서울경제 문재필 차장의 ‘배터리 불씨 하나에… 대한민국이 멈췄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경인일보 최초원 기자의 ‘피는… 못 속인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유수빈 기자의 ‘느긋이 걷다, 향긋이 마시고, 지긋이 머무는 곳’, 이슈&글로벌부문은 한국일보 박새롬 차장의 ‘안다는 착각, 잊히는 소녀들’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우 경제부 차장
2025년 09월 24일
경기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자살 예방 유공자를 격려하고 자살로 가족 또는 지인을 잃은 이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기일보 이연우 경제부 차장이 자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도는 23일 수원 도담소에서 ‘2025 경기도 생명사랑 기념행사 도담토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와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을 비롯해 자살예방 유공표창 수상자, 자살예방 사업 관계자, 자살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상실의 아픔에서 회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오프닝 영상 시청,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 자살예방과 재난심리지원 분야에 기여한 33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경기일보 알파팀 연속 보도를 통해 자살 예방에 앞장선 이연우 차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부는 자살유족을 위한 위로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토닥 토크’(특강)에서는 자살유족이 직접 목소리를 냈고, ‘우리끼리 토닥’ 시간에선 고인과 관계별 맞춤형 자조모임 시간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도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유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선 ‘토닥 갤러리(추모시화전 등)’, ‘토닥 캐리커쳐’, ‘토닥 마음체크’, ‘토닥 한 컷(셀프 사진 촬영)’ 등도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자살은 개인의 고통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라며 “유족에게는 위로를, 도민에게는 생명존중의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더 촘촘한 안전망과 치유적 지원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호영 사회부 차장·오종민 기자
2025년 09월 02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에 사회부 황호영 차장, 오종민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우재도 독자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황 차장 등은 8월 ‘법조계가 분석한 공중협박죄 첫 판례… 더 엄격히 처분해야’ 심층 기사를 통해 단순 범죄 보도를 넘어 법 제도의 허점과 처벌 수준 문제를 사회적으로 제기했으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시의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 부위원장은 “이번 보도는 즉각적 사회 위험을 다룬 공익적 가치가 컸다”며 “벌금 600만원 판결이 불러온 사회적 충격과 불안을 환기시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적인 파급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기알파팀
2025년 8월 26일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이호준·김경희·이연우·이나경기자)의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 연속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2025년 6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6일 민언련은 올해 6, 7월 수상작들을 함께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매달 수여됐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내란 정국 및 민언련 대선모니터 활동으로 순연돼 최근 통합 진행됐다.
6월 수상작으로 뽑힌 경기일보의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는 경기도의원들의 지역 맞춤형 공약 이행 실태를 전수조사해 저조한 공약 이행률 지적과 함께 공공정보 투명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감시 사각지대였던 지역의원들의 공약 이행 실태를 조명해 정부와 지자체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지방의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 뉴스타파 ‘리박스쿨 추적 연속 보도’, 뉴스민 ‘광장:TK리포트’, 동아일보 ‘크랙:땅은 이미 경고를 보냈다’도 6~7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1시 서울 민언련 교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2014년 6월 시작된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시민 관점에서 좋은 보도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자본과 권력의 입장을 대변한 보도가 많은 언론환경에서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보도를 선정한다.
경기알파팀
2025년 8월 22일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이호준·이연우·김도균·김소현기자)이 보도한 ‘마음에도 안전벨트를’ 시리즈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5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수상작으로 21일 선정됐다.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은 고의적 자해 예방에 기여한 언론보도를 선별해 분기마다 수여하는 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일조하는 게 목적을 둔다.
지난 6월부터 약 한달간 여덟편에 걸쳐 보도된 ‘마음에도 안전벨트를’ 시리즈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고의적 자해율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경기알파팀은 최근 3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과 달리 고의적 자해 사망자는 늘어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각각의 현황과 정책 차이 등을 분석했다.
또 경기도를 5개 권역으로 분류, 권역별 고의적 자해 예방 대책 등을 소개하면서 실제 효과는 어떠했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를 통해 정책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낮춰왔듯 고의적 자해 사망 또한 충분히 개선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시범 사진부 부국장
2025년 8월 4일
경기일보 사진부 김시범 부국장이 4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발표한 제 268·26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돼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68회 스토리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화마 속에서 구조된 반려동물들…이들은 주인에게도 버림받았다’ 사진 보도는 올봄 경북 안동 산불 지역에서 화상을 입은 채 구조 된 반려동물들이 경기도내 동물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는 모습을 담아냈다. 대형 화재가 사람뿐만 아니라 수천마리의 반려동물에게도 치유될 수 없는 큰 고통을 안겨준다는 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제269회 네이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귀여운 내 새끼들~~ 물닭의 육추’는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물닭 어미가 갓 부화한 새끼들을 수초 속에 꽁꽁 숨겨 놓은 채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앵글을 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매월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 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등 6 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협회 회원 500여명이 한 달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중 심사 를 거쳐 분기별 선정해 발표한다.
알파팀
2025년 7월 1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에 알파팀 이연우 차장, 이나경 기자, 정예은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백성욱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연우 차장 등은 지난 5월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 기사를 통해 지방선거 공약의 이행 여부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 록 했으며 보도 이후 경기도의회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의 변화를 이끌어내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성욱 위원은 “이번 보도는 지방 의원의 공약 이행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기 있게 조사하고 문제를 제기한 기자들의 열정과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도 이후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개편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공약 이행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아졌다”며 “이는 언론의 역할을 넘어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곽민규 영상콘텐츠부 차장
2025년 6월 11일
경기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출범한 경기언론인클럽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박현수·인천일보 대표이사)은 11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3주년 기념 및 경기언론인상 시상·(재)경기도언론인장학회 창립 36주년 기념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현수 이사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 분당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용인갑),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3년의 세월은 쉽지 않은 길이 었으나 기자들의 땀과 열정과 희망으로 한걸음씩 전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에 대한 도약과 경기 언론인들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역 언론이 살아있다는 것은 지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경기도의회는 언론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가며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곽민규 본보 영상콘텐츠부 차장이 ‘경기언론인상’을 받았다. 곽 차장은 뉴미디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경기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영상 뉴스와 기록물로 제작하고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신문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을 수상하는 등 경기 언론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경기도언론인장학회의 창립 36주년 기념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르며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된 채희주 본보 편집 부장의 자녀 등 경기지역 언론인 자녀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석태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은 “오늘까지 총 470여명의 언론인 자녀에게 2억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언론인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원규 기자
2025년 5월 14일
경기일보 사진부 윤원규기자가 14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발표한 제 265·26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돼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65회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양주 별산 대놀이 막내 이수자 윤동준씨’ 사진 보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 별산대놀이의 명맥을 잇고 있는 막내 이수자 윤동준씨의 모습을 담았다. 윤 씨가 놀이에 등장하는 탈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을 통해 전통을 지키려 노력하는 청년 장인을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제266회 뉴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처참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붕괴 현장’은 지난 2월25일 10명의 사상자 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드론 촬영으로 담아냈다. 교량이 처참하게 붕괴된 현장을 밀 도높은 사진 보도로 드러내 며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매월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협회 회원 500여명이 한 달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중 심사를 거쳐 분기별 선정해 발표한다.
한준호·박소민 기자
2025년 5월 1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에 사회부 한준호 기자와 박소민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배미남, 류명화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기자와 박 기자는 지난 4월 '대형 싱크홀에 공사장 붕괴...수도권 굴착공사 '안전' 초비상' 기사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최근 기상 기후에 따른 지반 안전 문제를 경각심 있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 위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지반 침하 사고 현황을 짚어보고 문제점과 제도적 대안을 모색한 이번 기사는 대책 마련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해 수상작으로 선정 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일보가 지역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조병석 사진부 차장
2025년 4월 21일
조병석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진부 차장이 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 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 차장은 지난해 10월20일 인천 서구 왕길동 기계 가공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을 ‘커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공장 화재 대책 시급’이 라는 주제로 취재 보도했다. 당시 36개의 공장 건물 76개동이 불에 타고 11시간 만에 진압이 이뤄진 사고 현장을 담아냈다.
그는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뒤 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 그 주변에 있는 근로자들과 시민들 모습을 포착해 좁은 건물 이격거리와 샌드위치 패널 등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문제를 촬영,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매월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협회 회원 500여명이 한 달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중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K-ECO팀·최현호 정치부 차장
2025년 4월 7일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일보 K-ECO팀(이호준·황호영·이지민·금유진 기자, 곽민규·민경찬 PD)이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연속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또 최현호 정치부 차장은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7일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 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신문상 시상, 표어 공모전 시상, 캐릭터 공모전 시상, 신문협회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는 경기일보 K-ECO팀의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연속보도가 기획·탐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보도는 경기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 놀이터 탄성포장재 바닥재에서 1급 발암물질인 PAHs(다핵방향 족탄화수소)가 검출된다는 점을 지적, 사회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41차례 연속 보도됐다.
보도 후 국회에서는 관련된 입법 활동이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환경부와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 안전 관리 기준 회의’를 열고 어린이 놀이시설 탄성포장재 검사 기준 강화를 건의했다. 또 9월에는 교육청 ‘어린이 활동 공간 지도 점검’ 대상 학교 200곳 중 탄성포장재를 시공한 도내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 놀이터 43곳의 탄성포장재 바닥재에 대해 유해성 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 기준치를 초과한 놀이터의 교체를 약속했다.
경기알파팀
2025년 3월 27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27 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 제414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경기일보 경기알파팀 (김경희·오민주·이진 기자)의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 연속 보도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은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은 경기지역 희귀질환자들과 동행한 취재를 통해 의료공백 사태의 심각성을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보도를 통해 경기도에 희귀질환자를 위한 사업예산이 세워지는 등 변화 를 이끌어냈다”고 평했다.
경기일보 경기알파팀은 그리스 문자의 처음을 나타내는 알파의 뜻처럼 최전방에서 이슈 속에 담 긴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하는 기획 취재팀으로, 지난해 의료파업이 이어지면서 소외됐던 희귀질환자의 목소리를 집중 조명했다. 대학 병원 문이 닫히면서 치료가 막막해진 희귀질환자의 고통뿐 아니라 이들이 병명을 진단받기 위해 걸렸던 수년의 시간, 차별과 편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픔 등을 연속 보도했다.
경기알파팀은 희귀질환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음에도 정작 정부의 지원 예산은 줄고 있음을 확인, 전국 최대 광역자치 단체인 경기도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냈다.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조례가 있어도 지원이 미비했던 도의 현실을 지적한 경기일보 보도 이후 도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예산이 만들어졌다. 또 경기알파팀이 고충 속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던 미지정 희귀질환, ‘손발바닥 농포증’이 올해부터 신규 희귀질환으로 인정돼 산정특례 적용을 받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일보 김경희 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경기알파팀은 지역신문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장시간의 취재를 허락해주신 편집이사님과 정치부 국장님,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데스크까지 경기일보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팀”이라며 “그동안 함께했던 모든 경기알파 팀이 받은 상으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기자협회는 경기일보의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을 비롯해 총 8편의 기사를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 시상했다.
이연우·정예은 기자
2025년 3월 4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에 미디어본부 이연우 기자와 정예은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 전봉학 독자권익위원장, 류명화 위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기자와 정 기자는 지난 1월 ‘10초에 5천 원… MZ 노리는 부업 사기, 직접 해보니’ 기사를 통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업 사기의 실태를 심층적으로 조명했다. 이들은 관련 통계조차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는 등 현 행 제도의 허점을 짚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위원장은 “최근 SNS 부업 사기를 비롯한 지능형 신종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기사가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며 “앞으로도 경기일보가 지역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격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사진부 조병석 차장
2025년 1월 16일
경기일보 사진부 조병석 차장이 16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발표한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 차장이 취재 보도한 ‘커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공장 화재 대책 시급’ 은 지난해 10월20일 인천 서구 왕길동 소재 기계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6개의 공장 건물 76개동이 불에 타고 11시간 만에 진압된 사고 현장을 담아냈다.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후 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 그 주변에 있는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해 좁은 건물 이격거리와 샌드위치패널 등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문제를 사진 보도로 드러내며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매월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협회 회원 500여명이 한 달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중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