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양동 통합 범시민추진위가 연서인원 부족으로 한차례 기한을 연기했던 양주지역 통합건의서를 양주시에 제출했다.12일 범시민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7일 양주지역 통합건의 필요인원 3천명을 50% 이상 초과한 5천430명의 서명이 첨부된 건의서를 양주시에 접수했다. 동두천지역도 건의가능인원 1천5백명의 2배인 3천명 가량이 서명한 건의서를 이번주 초 동두천시에 접수할 예정이다.앞서 추진위는 의정부시에 필요인원 7천명의 5배인 3만9천239명의 서명이 담긴 통합건의서를 지난달 31일 제출한 바 있다.해당 지자체서는 통합건의서를 접수받은 뒤 1주일간 공고를 거쳐 2주일간 서명부의 하자 여부를 가려내고 법적문제가 없으면 즉시 도에 접수하게 된다.통합추진위는 각 시군을 방문해 지차체와 지방의회 차원에서 통합건의를 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3개 시 공동으로 건의추진위를 결성해 적극적인 통합추진운동을 펴나가도록 요구할 계획이다.통합추진위 관계자는 경기북부의 경원축인 의양동은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와 고양 등 서북부가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사이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경기도내 만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이 수도권 지하철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의 무료 발급 기간이 3년 연장됐다.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조재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은 9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협약을 맺고, 올해로 무료 발급 4년차를 맞은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을 3년 연장키로 합의했다 경기도와 농협중앙회는 교통카드 무료발급 연장을 계기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하고, 만 65세가 되는 노인과 장애인 등록자들에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을 개별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지하철과 달리 충전을 해야 승차할 수 있는 버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교체 시 자동충전 서비스 기능을 확대한다.우대용 교통카드 자동충전은 충전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교통카드와 연계된 은행통장에서 자동 충전이 가능하고, 현재 1만원씩 충전되는 것을 앞으로는 3만원, 5만원 등으로 다양화 하기로 했다.한편, 도내 거주 노인장애인은 162만명(노인 107만명, 장애인 55만명)으로 지난 3년간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노인과 장애인은 96만명에 달하고 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지난 2009년 준공된 의정부시 장암동 복합리조트 아일랜드 캐슬이 채무채권 관계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매마저 4차례나 유찰돼 개장이 상당 기간 지연될 전망이다.8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8일 아일랜드 캐슬 중 1~7층 시설이 감정가 365억원에 경매에 붙여졌다. 이 곳 1~7층에는 상가와 실내골프장, 헬스장, 목욕시설, 호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하지만 1차 경매가 유찰된데 이어 2~4차 경매에서도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오는 15일 최초 경매가의 40% 선인 149억원선에서 5차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관련업계는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침체와 일부 시설에 한정된 물건, 복잡한 채권채무관계 등으로 응찰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일랜드 캐슬은 지난 2006년 7월 착공돼 2008년 1월부터 분양에 들어갔으나, 미분양이 속출하고 공사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문제가 됐었다.천신만고 끝에 지난 2009년 11 월 준공검사를 받고 2010년 7월을 목표로 개장을 준비했지만, 시행사인 유니온브릿지 홀딩스, 시공사인 롯데건설, 시행과 관리위탁을 맡은 한국자산신탁, 공동 대주단 간의 채권채무 갈등으로 아직까지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이후 시행사가 여러 차례 개장 시기를 저울질했으나, 결국 문을 열지 못한 채 지난해 9월 경매에 붙여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업체 측으로부터 올 1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최근 조금 늦어질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일단 채무관계가가 정리되고 운영자금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개장 지연이 장기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파주 임진각에서 올해 첫 DMZ 자전거투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DMZ 자전거투어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군내삼거리~초평도 일원 약 18km 구간(초급 14km)의 임진강변 군순찰로를 왕복하며, 역사의 현장과 자연생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DMZ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e땡큐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자전거와 헬멧이 대여되고, 파주특산품이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DMZ 자전거투어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월 개최돼 그동안 총 18회에 걸쳐 3천200여명이 참가했다. 최형근 경기도 북부청 기획행정실장은 앞으로 이색자전거 체험, 편의시설 확충 등 참가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임진년(壬辰年),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연간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문화휴식처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2년 공연프로그램이 화려하다. 임진년(壬辰年),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연간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문화휴식처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2년 공연프로그램이 화려하다. 임진년(壬辰年),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연간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문화휴식처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2년 공연프로그램이 화려하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2012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신년음악회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오는 2월 11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학오케스트라의 가능성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활동으로 음악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또한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루며 완숙한 예술적 역량을 펼쳐가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콩쿨,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 콩쿨, 센다이 국제 콩쿨 등 수많은 국내외 유수 콩쿨에서 수상하며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가 만나 새해의 시작을 신명나는 연주와 감동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비롯해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사물놀이 협주곡인 박범훈의 <신모듬> 등 신명나는 음의 세계를 통해 2012년,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프로그램은 공연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의 막걸리 수출이 2천만 달러를 돌파, 수출 효자품목으로 등극했다.7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북부 막걸리 수출액은 2천166만 달러로, 경기도 전체 막걸리 수출액 2천120만 달러의 95%가 경기북부에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95년 수출액이 174만 달러에 불과했던 경기도의 막걸리 산업은 2009년 462만 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2010년에는 1천227만 달러로 크게 늘어났으며, 수출국도 일본과 미국, 중국, 대만 등 30여개 국가으로 확대됐다.특히 막걸리 수출 2천만 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152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41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8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로 이어져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북부지역의 막걸리 수출 확대에는 한류에 영향을 받은 일본의 막걸리 소비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일본으로 수출된 막걸리는 1만8천t으로, 이를 750㎖ 막걸리 병으로 환산하면 2천4백만병이다. 일본인 5명 중 한 명이 경기 막걸리를 마신 셈이다.도는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일본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중국,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수출 규모를 3천만 달러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막걸리 제조시설 현대화와 마케팅, 수출지원사업 등에 18여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김두식 경기도 농정과장은 막걸리 산업은 쌀 소비를 촉진시켜 쌀 가격 안정에 이바지하고, 낙후된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시장의 저변 확대와 수출 확대를 통해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민통선지역이 지나친 농경지 개발로 생태계 훼손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친환경농업 유도, DMZ 트러스트 운동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경기개발연구원 박은진 연구위원이 발표한 민통선지역 생태계 훼손요인 및 영향 저감방안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 간 경기도 민통선지역의 산림면적 감소율은 약 20%로, 경기도 전체 산림면적 감소율 7.5%에 비해 2.7배나 높았다.또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농경지 면적은 약 15% 줄어든 반면, 파주와 연천의 민통선지역 농경지 면적은 25%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민통선지역 내 인삼재배지가 급증하면서 생물종의 서식환경을 해치고, 경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파주와 연천 전체면적 중 민통선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이내지만, 신규 인삼재배지 60% 이상이 민통선지역에 몰려 있었다.그동안 민통선지역 주민들은 친환경 농업으로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했으나, 최근 숲과 습지를 농경지로 전환하고 자연 농로와 농수로 포장이 늘면서 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박은진 연구위원은 DMZ와 민통선지역의 생태계와 주민 생산 활동이 공존하려면 보전가치가 높은 서식처에 대한 조사와 지도 작성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제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농약사용량을 줄이고 둠벙 및 습지 조성 등 친환경 농업 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박 위원은 인삼재배지와 같은 훼손지는 재배 전후에 토양환경을 관리하고 복원될 수 있도록 재배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전 국민이 나서보전가치가 높은 서식처와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市, 기본적인 사업 추진 요구에도 민자 개발 사업자 침묵 의정부시 최대 도심공원인 추동공원 민자개발사업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8개월이 넘도록 사업계획조차 확정짓지 못하고 있어 사업 무산 우려를 낳고 있다.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5월 신강산업개발관리㈜, 한국토지신탁, 솔로몬투자증권 등과 7천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곡동 추동근린공원(123만8천18㎡)을 오는 2015년까지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당시 협약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공사비를, 솔로몬투자증권이 부지매입비를 각각 부담키로 했으며, 시는 민자개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시는 사유지가 80% 이상인 추동공원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고 2020년까지 개발하지 못할 경우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해야 하는 상황인 점을 감안, 신강산업개발관리㈜의 민자개발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강산업개발관리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수익시설을 조성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주민들은 수년간 답보상태에 빠졌던 추동공원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사업을 제안한 신강산업개발관리 측이 아직도 기본 사업계획을 제출치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시는 양해각서 체결 후 사업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신강산업개발관리 측에 양해각서 체결 후 토지소유자 접촉 등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노력과 재무건설 투자자 확보 등 기본적인 사업계획을 수 차례 요구했으나, 아직까지도 제출받지 못했다.여기에 개발재원 파트너로 알려졌던 솔로몬증권 등 금융관련 회사들도 사업자가 아니므로 사업진행 상황을 봐가며 투자하겠다며 한 발 물러선 것으로 알려져 겨우 재개된 주민숙원사업이 또 다시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이대로 사업이 무산될 경우 재정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개발회사와 수천억원대의 민자개발 협약을 성급히 체결했다는 지적을 받았던 시도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제안회사가 투자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협약내용을 이행치 못하면 자동으로 무효가 되지만, 민자개발이 용이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이어서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파주 영어마을이 결국 민간에 위탁된다.경기도 북부청은 이 같은 내용의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민간위탁 동의안을 최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06년 4월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문을 연 파주 영어마을은 도가 설립한 재단법인 경기영어마을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매년 적자를 면하지 못해 개원 첫해 적자 192억원을 기록한 뒤 2007년 66억원, 2008년 41억원, 2009년 63억원 등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그나마 외국고교 교육과정 도입, 구조 조정, 비영어권 외국인 학생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2010년 29억원, 지난해 19억원으로 규모를 줄였으나, 그 사이 전국에 공공사설 영어마을이 44곳이나 들어서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결국 도는 지난 7월 파주 영어마을 경영개선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에 컨설팅을 의뢰, 저소득층 자녀가 캠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립도를 더 높일 수 없는 구조라는 결론과 함께 민간위탁 운영이라는 대안이 제시됐다.도는 도의회가 동의하면 곧바로 민간 전문기관 공모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영어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적자운영으로 인한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간 위탁을 추진키로 했다라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경기도가 도내 군부대 군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성 가치관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군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정책 사업 중 하나로 전문강사가 부대를 찾아가 군인들에게 성 가치관 교육을 진행 중이다.지난해 3~11월 184개 부대 3만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을 받은 사병 94% 이상이 교육내용 및 진행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사병들의 반응이 좋아 3군사령부가 대대급 전체로 교육확대를 요구하고 나서자 경기도는 올해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220개 부대 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3~9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3월에는 3군 사령부 내 중령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가정 만들기, 좋은 배우자, 부모되기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2시간여 동안 남녀 차이에서 비롯되는 성과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병들에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경기도 관계자는 성을 주제로 한 다소 형식적이고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재미와 흥미를 더해 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접목해 젊은 군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