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집에서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포천愛人 귀농귀촌 전원생활반 개강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전원생활반 교육은 성공예감, 포천愛人 귀농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귀농귀촌과정으로 포천시의 인구 증가를 유도해 미래 성장동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증가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귀촌의 꿈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귀농귀촌을 지원함으로서 포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윤호중 농업지원과장은 포천시에서 개강한 귀농귀촌 전원생활반 교육은 전국에서 몇 안 되는 귀농귀촌 전문 교육과정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체험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어느 교육과정보다 우수하다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해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 ☏ 031-538-2490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4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교통안전정책심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콜택시 도입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12년 본예산에 3억원을 확보했으며,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차량 4대를 구입해 6월중에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이날 위원회에서는 콜택시 이용요금, 이용대상자, 명칭에 대해 심의했다. 기본요금은 1,000원(5km), 5km 초과시에는 km당 100원 추가요금 및 시 경계 외를 벗어나는 경우 km당 150원의 할증요금을 받는다. 또한 이용대상자는 1?2급 중증장애인 및 동반가족으로서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운행구역은 포천시 관내와 연접시군(의정부시, 양주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등)이다. 장애인 콜택시 명칭으로는 포천행복콜로 결정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콜택시 운영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운행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 ☏ 031-538-3452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5일 영북면 야미리 산93-1번지 시유림에서 제6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남궁종 산림조합장, 시민,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원수인 헛개나무(2년생) 1,20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밀원수종을 대체하기 위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00헥타르의 헛개나무 밀원단지를 시유림에 조성할 계획이며, 1차로 이번 행사지인 영북면 야미리 산93-1번지 20헥타르에 헛개나무 2만4천본을 조림한다. 시 관계자는 금번 헛개나무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양봉산업의 활성화 헛개나무를 이용한 각종 기능성 상품개발로 지역 주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림녹지과 산림행정팀 ☏ 031-538-2342
포천시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이 시험가동에 들어갔다.포천시는 최근 영중면 영송리에 조성 중인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이 완공돼 지난 2일부터 양돈 농가로부터 돈분을 수거해 5개월 예정으로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축분의 해양투기 금지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돼 민간자본 270억원을 들여 1일 처리용량 300t(축분 210t, 음폐수 90t) 규모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을 지난 2010년 6월 착공했다.2년여 만에 완공한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축분과 음폐수 등을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화력발전소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설로 오는 9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축산농가의 축분처리 어려움 해소는 물론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포천=안재권기자 ajk@kyeonggi.com
오는 4월 22일(일) 5군단 화랑연병장에서 개최되는 『2012 포천 38선 하프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포천시(시장 서장원) 모든 공직자가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 초부터 대회 홍보를 위해 포천시와 포천시체육회 직원들이 타 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마라톤대회를 찾아다니며 마라토너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소식지, 케이블TV, 옥외전광판, SNS 등을 통해서도 대회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동서울에서 철원구간을 운행하는 버스차량에 광고를 실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지난 3월 전 부서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해 수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도로보수와 차선도색을 비롯해 참가자들에게 깨끗하고 산뜻한 포천의 봄을 선사하기 위한 영평천과 대회구간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꽃묘 식재, 가로수 정비, 배너기 설치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도 대회 당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권용운, 임성규 등 포천시 홍보대를 초청하고 포천시 관광홍보관 운영, 꽃사진 전시회, 수채화 전시회, 중소기업 제품 전시회, 625사진 전시회, 군수장비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관내 온천 할인권 배부와 이동갈비촌 할인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아 공식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38선 물길따라 달릴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한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3.8km 키즈러닝 등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2012년 4월 15일까지 인터넷(http://www.pocheonmarathon.com)과 전화(031-791-8341~2)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체육행정팀 ☏ 031-538-3052
지난달 3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시장 서장원)와 서울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3차 의료 기관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원장김홍주)은 포천시의회 의장(의장김종천)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 지향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하여 포천시의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을가졌다. 포천시는 시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고자 하는 노력으로 전염병예방 및 방역사업, 예방접종, 재활 치료 등 건강증진사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상호교류 협약을 통해 포천시민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상호교류 협력의 주요내용으로는 상계백병원에서는 포천시민의 건강검진, 입원, 치료 시 각종 편의를 제공과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 협력 추진, 포천시민 대상 사회 봉사 및 공헌 활동, 포천시 생산 농.특산물 구매 및 포천시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포천시에서는 상계백병원측에 지역특산물 할인공급, 관광, 휴양의 편의제공 등을 통하여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상계백병원은 2004년부터 포천시에서 의료봉사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상계백병원과 일산 백병원에서 영중 농협으로부터 포천쌀 8천포를 구매 하였다. 기획예산과 서울사무소팀 ☏ 031-538-3302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홍보대사에게는 재능을 기부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탤런트 권용운 홍보대사 등을 섭외해 포천시 홍보대사 초청 특강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월 3일 첫 번째 특강은 바라톤 임성규 홍보대사가 찾아가는 문화 토크 콘서트를 주제로 음악의 3요소에 대한 이야기로 포천시 소흘읍 동남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시는 현재 탤런트 김용만, 권용운, 권오중씨와 성악가 임성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 포천을 홍보하고 있다. 포천시 홍보대사 초청 특강은 동남고등학교, 포천여자중학교, 대경중학교, 삼성중학교, 송우고등학교 3,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대사 초청특강을 운영후 평가가 좋을 경우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보감사담당관 홍보기획팀 ☏ 031-538-3061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포천노곡초등학교(교장 김현철)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다양한 독서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이를 통해 독서가 학력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습관임이 입증되고 있다. 작년 김현철 교장선생님이 부임하면서 시작된 1-6-1000 독서프로젝트 - 1학년 입학부터 6학년을 졸업할 때까지 1,000권의 책을 읽자!를 적극 추진해 학생들의 독서능력이 매우 향상됐다. 또한 2011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올바른 독서교육이 성적 향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족한 학교예산에도 불구하고 1,500만원을 투자해 도서관을 재정비하고 도서를 확충했으며, 전문 사서교사를 채용해 독서이력관리를 위한HAPPY 노곡 1-6-1000 독서다이어리를 자체 제작했다. 또한교보문고로 가는 봄소풍등 각종 독서관련 체험학습,독서-DAY 및 시상,아침 30분 독서운동, 5권 이상 독서하는 학생에게 선생님이 와플을 구워주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효과로 학생들의 독서량이 2배 이상 늘고, 연 200권 이상의 도서를 읽는 학생들도 부지기수이며, 독서가 습관화됨으로써 학생수 100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8,000여권의 장서마저도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모 독지가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도서관 교재 교구를 기증받고, 기적의 도서관 프로그램등에서 도서 1,100여권을 기증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도서가 확충되지 않아 포천시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시립 도서관에서 순회문고 형태로 책을 대출받고 있다. 포천노곡초등학교 김현철 교장은독서를 통한 읽기 능력의 신장은 바로 학생의 학력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학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도구이자 학생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 3학년 전은혜 학생의 어머니는 독서교육을 위한 학교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현철 교장 선생님의 철학이 아이들을 도서관으로 향하게 한다고 말했다. 학교 양근원 사서교사는 교장선생님이 도서 확보를 위해 각종 단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도서 기증을 부탁하고 여기 저기 서한문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독서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교사, 학부모까지도 독서광인 학교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독서교육을 통해 명품학교로 자리매김하는 포천노곡초등학교의 귀추가 주목된다.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 ☏ 031-538-2033
포천 지킴이를 자처하는 포천시 생활민원팀(팀장 김영갑)이 활약이 눈길을 끈다.시민중심 주민자치 시정을 표방하는 포천시가 신속하게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관찰제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팀.종합관찰제는 생활 속 불편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로 전 직원이 출퇴근 또는 업무 출장시간에 시민의 입장에서 매일 주요도로를 순찰하며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고 시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제도다.지난해 종합관찰제는 포천시 전체 공무원의 95.8%인 799명이 참여, 이 제도의 취지에 맞는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해 생활민원처리의 효율적인 제도로 기반을 이루면서 피부에 와 닿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생활민원팀은 종합관찰제의 내실있는 운영 관리를 통해 생활 속 불편민원 접수 및 처리의 주요 창구로서 그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팀은 지난해 도로상하수도교통시설파손, 축대옹벽 붕괴, 불법현수막, 생활쓰레기 방치 등 1만4천75건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1만4천1건을 처리하는 99%의 처리율을 기록했다.올해에 팀은 포천시 전 직원이 월 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매주 전 직원 대상 교육 실시로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종합관찰제 추진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매일 주요 도로를 돌며 관찰 보고된 사항에 대해 종합관찰 등록, 주민신고접수, 부서별 관찰 목표제 시행과 분야별 처리기한제처리 지연 시 처리 촉구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김영갑 생활민원팀장은 올해에도 포천 지킴이인 생활민원팀이 주축이 돼 전 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만족 섬김행정을 펼쳐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전 직원의 참여의식 고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관찰 우수부서관찰 우수공무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 및 인사 가점국내외 연수 우선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포천=안재권기자 ajk@kyeonggi.com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관내 대형마트측과 영업시간 제한 및 매월 두차례 의무휴업일 지정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달 말 포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과 넷째주 화요일에 이틀간 휴업을 실시하고, 매일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협의했다. 포천지역에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등의 적용을 받는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슈퍼 2개소, GS슈퍼, 에스앰마트 2개소 등 7개소이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입법예고 및 의회 간담회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조례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빠르면 6월 이전에 조례를 개정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영세상인들간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및 5일장 등이 모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 031-538-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