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DMZ 친환경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이달 30일까지 지역정체성(Identity)을 살릴 수 있는 DMZ 친환경 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희망농가 신청을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포천시에 거주(주소지)하고 포천시 소재 농지를 5,000㎡ 이상 소유하거나 임차하고 있는 자로서, 타인의 농지를 임차하는 경우 임차기간이 최소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1㏊당 7000만원이며, 묘목 구입 외에도 배수시설 및 평탄작업 등 토양기반조성과 관정, 지주대 등 과원시설물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비율은 보조가 60%, 자부담이 40%이다. DMZ 친환경 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포천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한반도 기후 변화에 따른 과수류 북상에 대비하고 수도권에 인접한 지역의 이점을 살려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과를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밭작물 대비 소득이 높은 포천사과는 저장성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한미FTA 체결로 인한 농가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DMZ 친환경사과를 브랜드화해 국내외에 유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특화농업팀(538-2318)에 문의하면 된다. 농정과 특화농업팀 ☏ 031-538-2318

포천시, 강소농 육성을 위한 한우농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강소농 축산현장 애로기술해결을 위한 한우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구제역 등 최근 포천지역에서 발생한 질병과 가격 하락으로 고생하는 한우농가들의 대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새로운 사양관리기술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포천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한우개량, 번식, 사양관리 분야와 조사료 및 축산환경 등 관련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8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며, 관내 한우농가 100여명이 교육에 참석해 요즘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심각함을 보여줬다. 이날 컨설팅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돼 오전에는 한우에 관한 공통적인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과 오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으로 실시됐으며 강소농 육성을 위한 경영진단도 병행됐다.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들은 종전에 받던 방식과 달리 전문가에 의한 현장 위주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종합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하반기에도 개최하는 한편 다른 축종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지원과 지도경영팀 ☏ 031-538-2572

포천시 경영비절감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고품질 포천쌀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경영비절감을 통한 쌀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최고급쌀 생산을 위해 경영비절감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시히카리 품종을 선택하고 소흘읍, 가산면, 영중면, 일동면, 관인면 등 5개단지 262ha를 대상으로 경운기, 이앙기 등 수확작업의 농기계를 공동으로 이용해 생산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고급쌀 생산 매뉴얼을 제작ㆍ보급하고 교육해 적기 정밀농업 실천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보장된 쌀을 생산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의 역할 분담에 의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경영비절감 최고급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단백질 함량 6.3% 이하, 완전미율 97% 이상, 중금속 등 199가지 위해요소를 차단한 쌀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볍씨소독, 모내기, 병해충 방제, 수확 등 전 과정에 걸쳐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충 발생여부 및 도복(벼쓰러짐)여부 등에 대한 엄격한 필지심사와 수질검사, 토양분석 등을 실시해 합격된 쌀만을 판매할 수 있게 관리할 예정이다. 친환경기술과 식량작물팀 ☏ 031-538-2618

포천시 BM활성수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박차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를 무료로 공급해 친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생물배양센터에서 보급하는 BM활성수는 박테리아(B), 미네랄(M), 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이용해 생산된 물로서, 특히 미네랄이 풍부하며 미생물과 혼합(10:1)해 사용하면 더욱 좋다. BM활성수로 인한 농업에서의 기대효과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투여해 토양개량에 따른 연작장해, 생리장해를 최소화하며 작물의 표피세포를 강화해 병해충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신선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축산업에서의 사용 효과는 농장 악취를 저감시키며, 파리 등 유해 해충의 서식을 감소시켜 축사환경을 개선시켜 줄 수 있다. BM활성수 사용법은 축사환경개선을 위해서는 원액이나 물50배 희석액을 1일 1회 전면 살포해 주며, 작물성장촉진에는 2주 간격으로 물50배 희석액을 1,000㎡당 1톤을 살포 또는 관주해 주면 된다. 또 퇴비제조에 사용시에는 퇴구비 1톤당 원액 20ℓ를 잘 혼합해 준다. 미생물 배양 담당자는 BM활성수 무료 보급 기준은 당분간은 매일 1인당 100ℓ한도내 20명 선착순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기술과 환경과학팀 ☏ 031-538-3942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 장학생 신청접수

지역의 인재 발굴?육성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 추진을 위하여 설립?운영하고 있는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사장 서장원)에서 2012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14일 2012년도 제1차 이사회를 통해 1억 4천만원의 장학금으로 관내 초?중?고?대학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분야는 성적우수 등 8개 분야로 전년도와 다르게 자랑스러운 학교 장학생 및 우수교사 분야와 핵심인재육성 장학금이 신설됐다. 2012년 포천시 교육지원 계획에 반영된 자랑스러운 학교 사업과 관련해 선정학교 학생 및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요내용으로 한 자랑스러운 학교 장학생 및 우수교사 선발도 눈에 띈다. 자랑스러운 학교는 지난 2월 경진대회를 통해 초등학교에서는 영평초, 창수초, 포천노곡초 등 3개교가, 중학교는 영북중, 포천여자중 등 2개교, 고등학교는 관인고가 선정되는 등 총 6개교를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학교별 장학생 2명과 우수교사 1명을 선발해 장학금 및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관내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과 관련해 수강생 상위 10%학생에 대한 장학금 신설과 졸업 후 대학진학 시 일정기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도 추진하게 된다.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이후 2011년까지 498명의 장학생 및 우수교사에게 5억 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2년도 장학생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 사무국(신북면 가채리 770)에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고 공고문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및 장학재단 홈페이지(http://pc-scholarshi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장학재단 사무국(☎ 538-2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 ☏ 031-538-2032

포천시,‘체험 ! 삶의현장’실시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15일 소흘읍 이가팔리에 소재한 (주)꽃샘식품(대표이사 이상갑)을 방문해 2012년도 포천시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체험! 삶의현장을 실천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제품 생산 및 포장과정의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근로자와 함께 오찬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체험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채희군 총무국장, 안유진 기획예산과장, 이근형 지역경제과장, 김경숙 기업SOS팀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근로자들과 함께 제품을 포장하는 작업을 3시간 동안 체험했으며, 현장체험이 끝난 후에는 공장내 구내식당에서 근로자 50여명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임직원 및 근로자들과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유를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현장체험은 단순히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이 아니라, 포천시의 2012년도 4대 시정전략인 1. 시민중심의 감성행정서비스 창출, 2.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 조성, 3.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건설, 4. 산업 및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해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코자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포천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특수시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시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국소단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모두가 분기 1회이상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체험현장도 지역내 기업체는 물론, 각급 학교, 군부대, 사회복지 시설, 농업인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을 체험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말에는 본 시책의 추진성과를 자체 평가분석해 익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적극 반영해서 신뢰행정을 구축하고, 나아가 간부공무원들의 현장체험 수기를 접수받아 책자로 발간해 전직원과 공유해서 시민중심의 감성행정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는데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 기획팀 ☏ 031-538-2051

포천 일동노인대학 2012년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은 12일 일동면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 제8기 일동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박진광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 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65명(남15명, 여50명)의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박진광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어르신 여러분의 활기찬 생활과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남은여생을 보다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관내 5개 노인대학이 3월을 맞이해 12일 일동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3일 영북노인대학, 14일 소흘노인대학, 15일 포천노인대학, 마지막으로 16일 가산노인대학이 입학식을 개최한다. 올해 5개 노인대학은 포천시로부터 총 8천4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될 계획이며, 각 대학마다 70~120여명의 학생들이 입학해 교양 및 건강교육, 여가프로그램운영, 현장학습 등을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천시는 고령사회를 대비해 스스로 배움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부여 및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인대학 운영 지원에 적극 나서고,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시책을 개발해 건강한 몸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복지여성과 경로복지팀 ☏ 031-538-3239

포천시, 농기계 임대사업 큰 호응

농축산물의 수입 개방화로 갈수록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경감은 물론 적기에 영농작업이 가능하고, 농업생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해 트랙터, 굴삭기, 이앙기, 콤바인 등 47종 203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임대사업을 시행한 결과 835농가를 대상으로 1,200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은 물론 약 5억3천만원의 농업생산비를 줄여 농가소득 보존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연간 사용 횟수가 많지 않고, 경제적 부담으로 농가에서 구입을 꺼리는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고 작업 중 고장시 현장 긴급 출동을 통해 즉시 수리를 해서 임대한 농가의 농작업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중에 농기계 임대를 예약하면 휴일에도 평일과 같이 농기계를 활용 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인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2010년 3월에 운영조례를 제정해 추진중이며 농기계의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1일에 최소 5천원에서 최대 10만원 수준이다. 대상 농업인은 포천시에 거주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농업인 안전공제에 가입한 농가로 1회 2일 이내의 기간 제한으로 대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농기계를 추가로 3종 12대를 구입할 예정이며 농기계 임대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농업인의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임대농가에 대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해 농작업의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응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과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 ☏ 031-53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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