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가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도 여성취업기관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21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여성 취업기관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의왕시 조류탐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발표, 경기도내 16개 여성취업지원기관의 20개 프로그램과 경합한 끝에 우수상을 받았다.의왕시 조류탐조 전문가 양성과정은 조류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생생한 체험 및 토론, 현장학습 위주의 살아있는 교육으로 구성된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시민에게 질 높은 조류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용돼 시의 환경패키지 코스인 자연학습공원과 왕송호수, 조류생태과학관이 수도권의 명소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시의 특색이 살아있는 일자리 창출과 희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써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 2009년에는 의왕시가 경기도 여성회관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운영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의왕=임진흥기자jhlim@kyeonggi.com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 제6대 회장으로 최승규씨(47)가 취임했다.지난 1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안상수 국회의원, 김상돈 시의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자유총연맹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을 늘리고 사회봉사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재임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안보의식 제고와 안보 지킴이 활동 및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중점을 둬 변화와 쇄신을 실천해 참신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아무리 굽은 나무라도 그 위에 반듯한 나무를 쓰게 되면 전체가 반듯해지듯이 조직은 반듯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이끌어 가게 되면 다소 구불고 부족함이 있더라도 발전을 하게 된다며 반듯한 열정으로 자유총연맹이 기대하는 사회가 꽃 피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임진흥기자 jhlim@ekgib.com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시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정치의 안정성과 조직 및 인력 관리의 효율성, 가치를 창출하는 민관 파트너십, 지방재정의 건전성, 예산운영의 효율성 등 내부관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전국 188개 지자체가 응모한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1차 현지실사를 거쳐 2차 서면심사와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규모를 단순 공무원 수뿐 아니라 지역주민 수, 지역면적, 지방예산을 대비해 파악해 단순히 감량위주의 작은 정부를 지향한 것이 아닌 시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통해 적은 투입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동체의 문제를 구성원들이 자주적이고 자발적으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민관 파트너십 인프라 구축을 굳게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의왕=임진흥기자 jhlim@kyeonggi.com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7일 오전동 소재 경기중앙교회 앞에서 경찰발전위원회와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녹색어머니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륜차 안전운행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보도침범을 비롯한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이륜차 운전자 전반에 퍼져 있는 교통법규 경시 풍조와 안전 불감증 등 왜곡된 이륜차 교통문화를 개선해 교통사고예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실시됐다.또한, 수능시험이 끝난 뒤 이륜차 폭주행위 등 청소년 운전자의 교통사고증가가 예상돼 청소년운전자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실시됐다.김희규 서장은 이륜차 준법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달업체와 간담회를 실시할 것이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계도단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의왕=임진흥기자jhlim@kyeonggi.com
의왕시는 17일 김성제 시장과 김상돈 시의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설치 관련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임진흥기자jhlim@kyeonggi.com
의왕시는 오는 24일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제57회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의왕아카데미에서는 성우 배한성씨가 강사로 나서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창의교육지원과(031-345-25569)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임진흥 기자 jhlim@ekgib.com
15일 오전 2시30분께 의왕시 이동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신부곡IC부근에서 서수원방향으로 가던 45어 XXXX 렉스턴 차량이 방호벽을 들이 받은 뒤 1차로로 진행하던 서울 31자 XXXX택시와 추돌했다.이 사고로 렉스턴 운전자 L씨(33)와 같이 타고 있던 K씨(32여)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또 택시 운전자 K씨(50)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렉스턴 차량이 갓길에 있던 방호벽을 들이 받아 전복된 뒤 추가추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의왕=임진흥기자 jhlim@kyeonggi.com
생전에 부모님께 효도 한번 제대로 못 해 지역 어르신들을 부모님으로 모시면서 팥죽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의왕시 청계동 전라도 옛맛 손 팥 칼국수를 운영하는 김재권 씨(49)는 노인들에게 팥죽을 대접하는 지역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한때 잘 나가는 건설회사 사장이던 그는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인사였다.그러나 IMF 때 부도로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고, 살던 집도 경매로 넘어가 남은 재산은 경매 받은 사람에게 이사 비용으로 받은 150만원이 전부일 정도로 시련을 겪었다.하루아침에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신세로 전락해 처가살이를 시작한 김씨는 나이트클럽 웨이터부터 택시운전, 입주 아파트 청소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하며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지금의 팥 칼국숫집을 운영하게 됐다.철모르던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철이 들자 부모님께 살아생전에 못했던 효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 김씨는 인근의 마리아의 집에 있는 15명의 노인에게 팥 칼국수를 만들어 직접 방문해 제공하기 시작했다.이렇게 시작한 팥죽 봉사가 지금은 내손청계동 경로당을 수시로 찾아 40~50여명의 노인들께 무료로 팥 칼국수를 제공하기까지 지속되고 있다.영업이 시작되기 전인 이른 새벽에 5시간여에 걸쳐 새알을 만들어 팥 칼국수를 요리하고 점심 때에 맞춰 경로당을 직접 찾아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는 정성에 노인들은 칭송이 자자하다.김씨는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효도를 하지 못해 한없이 후회되고 지역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서 아주 조그마한 것이지만 내 부모님으로 생각하고 따뜻한 팥 칼국수를 대접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팥 칼국수를 드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음식점을 운영하는 날까지는 계속해서 칼국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의왕=임진흥기자 jhlim@kyeonggi.com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장현식)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꿈누리 회원 페스티벌을 열었다.지난 14일 열린 페스티벌에서는 식전행사로 극단 의왕 97이 창작 이미지 퍼포먼스인 전통극 뺑파전을 공연했으며, 청소년발표회 바운스 댄스팀과 국악예술단, 방과후아카데미합창단, 국내고등부 최고의 비트박스 김진웅 군의 초청무대 등으로 공연이 진행됐다.또 2부 행사로는 유아청소년성인 생활체육 및 사회교육 회원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에어로빅플룻바이올린밸리댄스방송댄스유아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부대행사로 사회교육 작품 전시회 및 체험프로그램인 폼아트, 클레이공예, 천연비누만들기, 전통예절체험 등 4가지 체험이 무료로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장현식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임진흥기자 jhlim@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