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등학교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한 동문과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헌화식을 열고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중·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6·25전쟁 참전 동문 및 학도병 추모 헌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지윤 학교법인 지승학원 이사장과 박주왕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정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헌화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들의 넋을 기렸다. 학교 측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수원중학교에서는 장교 31명과 부사관 20명, 일반 병사 25명 등 모두 76명의 동문이 참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추가 조사를 통해 재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한 학도병도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지윤 이사장은 추념사에서 “꽃다운 청춘을 바쳐 조국을 지킨 선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자유, 평화가 존재한다”며 “선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에 전쟁터로 향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묵념과 헌화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정을 거쳐 간 선배들의 희생을 직접 기리며 평화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수원중·고등학교 관계자는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6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건물 1층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대원 51명을 투입, 오후 9시47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상가 이용객 등 10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대 전환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겠다”며 수원특례시장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수원 군 공항 이전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곧바로 시정으로 복귀,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 재선에 따라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가칭) 신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역의 오랜 난제였던 해당 사업은 이 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수행 과정에서 추진 물꼬를 텄기 때문이다. 또 이 시장은 정부, 경기도 등과 장기 과제인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광주, 대구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되면서 남은 것은 수원으로, 정부 역시 이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부 주도 협의체 가동을 추진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 내세웠던 ▲의료비·교육비·교통비 반값 생활 시대 구현 ▲정조대왕 능행차 글로벌 축제화 등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구축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과학 연구도시 조성 등 핵심 공약 추진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시장은 김한복, 심재덕, 김용서, 염태영 전 시장에 이어 역대 5번째 ‘재선 시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병원 처치에 불만을 품고 간호사들을 향해 흉기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병원에서 흉기로 40대 간호사 B씨 등 2명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병원 측이 자신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가 성료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최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청소년·청년·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청소년지역센터(광교·장안·영통)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첫 연합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만들며 지역 공동체의 세대 간 교류를 확산했다는 의미가 있다. 축제에는 세대별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10대 청소년을 위한 ‘틔움존’ ▲20대 청년을 위한 ‘채움존’ ▲30대 청년을 위한 ‘이룸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음존’ 등 부스가 운영됐다. 세대별 생각과 공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포토월 ‘컬러톡’, 그림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이색 체험 ‘만물그림제작소’, 대학생·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제1회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는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월3일은 우리 동네의 대표를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다. 나라를 지키는 데 투표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다. 호국보훈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선열을 잊지 않는 것이다. 수원 시내는 투표소와 가까운, 호국영령에 감사를 전할 수 있는 15곳의 현충시설이 있다. ◇나라를 지킨 모든 헌신을 추모한다 수원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현충시설로는 ‘현충탑’과 ‘참전유공자 공적비’를 꼽을 수 있다. 현충탑은 수원제1야외음악당이 있는 인계예술공원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2005년 ‘미래를 향한 빛’이라는 주제를 담아 제작한 탑은 ‘향’을 형상화한 10개의 기둥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다. 팔달구 인계동과 권선구 권선동의 경계여서 근처에서 투표를 한 사람들이 잠시 들러 추모하기 좋다. 바로 옆 분수광장 근처에는 참전유공자 공적비가 있다.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와 무공훈장 수훈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로 2009년 설치됐다. 향로를 손으로 감싼 모습을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다. ◇독립운동을 위한 희생을 기억한다 팔달산 중턱에는 조상들의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기념탑과 기념비가 있다. 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3·1 독립 기념탑’과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다. 3·1 독립 기념탑은 1919년 3월16일 수원 서장대, 연무대 횃불시위를 시작으로 거세게 일었던 독립운동을 기억하기 위한 탑이다. 3·1운동 50주년이던 1969년 3월1일 수원시와 각급 기관 및 학교, 독지가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념탑을 건립했다. 나란히 서 있는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는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품고 있다. 만세운동을 탄압하던 일본 순사 노구치를 시위대가 처단하자 일제가 순국비를 세웠는데, 해방 뒤인 1948년 8월15일 수원시민과 학생들이 그것을 깨트리고 대신 세운 기념비다. ‘수원 읍민, 수원군내 학생 일동’이라고 새겨진 음각이 그 역사와 세월을 보여준다. ◇마을을 지킨 학도병의 용기 후배들이 계승한다 전쟁이 한창인 환란 속에서 나라를 지키려던 학생들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기억하도록 돕는 석조 기념물도 2곳 찾아볼 수 있다. 수원고등학교 내 ‘학도병 6·25 참전 기념비’는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이 담겼다. 8개의 기둥은 재학 중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8명을 의미한다. 순직한 학우의 영령을 추모하고 애국심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총동창회가 1998년 6월25일 건립했다.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교정 안에도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6·25 학도병 참전 기념상’이 있다. 사자를 품고 있는 학도병 형상은 위험을 무릅쓴 결연하고 용맹한 모습을 표현한다. 참전한 선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전쟁 발발 50년 후인 2000년 후배들이 뜻을 모아 건립했다. ◇격렬한 항거를 잊지 않은 수원의 독립운동지 격렬했던 수원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장소도 여러 곳 있다. 화성행궁 봉수당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자혜의원(의료원)’으로 활용됐던, 1919년 기생 30명이 도화선이 돼 격렬한 만세 운동이 일었던 장소다. 푸른 잔디밭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무대’는 1919년 3월16일에 일어난 격렬한 만세 운동지로, 독립운동 관련 시설로 지정된 곳임을 기억해야 한다. 또 현재 삼일중학교는 구국민단사건과 동맹휴학사건 등 학생들의 독립 결기가 발현됐던 ‘수원삼일학교 학생운동지’다.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는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이 세워져 있다.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이어 민족주의 활동의 중심 인물로, 성균관대 초대 총장을 지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다. 수원시청 맞은편 권선구 올림픽공원에는 ‘필동 임면수 선생 동상’이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고 있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인 임면수 선생의 동상은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년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됐다.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는 현충시설 독립운동은 물론 전쟁에서 조국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 국내외 수호자들을 기념하는 장소나 시설물도 네 곳 존재한다. 수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장안구 파장동에 마련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 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프랑스군은 4천명이 참전해 288명이 전사했는데, 첫 숙영지가 수원이었다. 보안과 안전상 이유로 시민들이 가까이 갈 수는 없지만 국가를 수호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념물도 있다.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경기 경찰 충혼탑’은 광복 이후 전쟁을 거치는 동안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국한 경기 경찰의 넋을 추모하고자 2013년 조성된 탑이다. 순국 경찰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록한 이름, 사진 등이 새겨져 있다. 또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고향 수원을 지킨 수원지역 전몰용사 33명과 순직자 67명의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리고자 만들어진 ‘충의탑’은 공군부대 내에 있다.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창훈대’는 현재 공사 구간에 있어 가려져 있지만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전사자와 국가유공자 모두를 기리는 현충시설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과 국가수호 활동에 관한 공훈을 기리는 현충시설을 찾아 순국선열의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애국으로 빚은 고귀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가 주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 거부를 이유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긴급응급조치 처분을 받았음에도 재차 피해자를 찾아가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폭행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24분께 긴급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수원시 팔달구 한 술집을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또 이 과정에서 술집 관계자 2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전날인 30일 B씨의 술집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1호·2호 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재차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잠정조치 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남부 교통 허브’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악취 문제가 지적(경기일보 5월15일자 6면)된 가운데 수원특례시가 전담 기동반 신설과 청소 시간 연장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8월부터 수원역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 2대와 수거원 6명으로 구성된 전담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동반은 기존 청소 인력이 철수한 이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전담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역 광장, 세무서 뒤편 골목 등은 유동인구가 많아 낮 시간 이후에도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 등이 지속적으로 배출됐지만, 청소 인력이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운영돼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수거 공백이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퇴근 시간 이후와 야간 시간대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기존 청소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 기동반을 신설하고 청소 관리 시간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동반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시간대 위주였던 기존 수거 체계에 오후·저녁 시간대 수거를 추가해 쓰레기 발생 직후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수거 방식도 현장 여건을 반영했다. 기동반은 로데오거리 일대와 수원역 광장, 세무서 뒤편 등 무단투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수거를 실시하고, 상습 무단투기 예방과 현장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기존 청소가 끝난 이후 시간대 발생하는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방식으로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악취와 무단투기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차량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포함해 약 3억2천만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 현재 관련 부서 간 예산 확보와 운영 방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지현 시 청소자원과 청소행정팀장은 “기존 청소가 끝난 이후에도 수원역 일대에서는 지속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해 민원이 이어져 왔다”며 “전담 기동반을 통해 로데오거리 주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영상] 악취에 잠식된 수원역… 교통 허브 아닌 ‘쓰레기장’ 방불 [현장, 그곳&] https://kyeonggi.com/article/20260514580598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회사인 캠코FMC(대표이사 이영진)는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도시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약 300명이 참여했다. 캠코FMC가 자체 제작·운영 중인 ‘캠코FMC와 함께하는 10분 스트레칭’ 교육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비상 상황 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배우며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비상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실질적인 안전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진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캠코FMC 임직원뿐만 아니라 수원시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보건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역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코FMC는 국·공유재산, 공공기관 보유 건물 등 공적 자산의 종합관리를 위해 설립됐다.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공공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현재는 전사적인 ‘무재해365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아온 손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팔달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8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 관리사 B씨를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9일 오전 1시40분께 피해를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강제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B씨는 마사지사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통해 이날 해당 장소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