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0 수원 e스포츠 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e스포츠대회 와 전국지능형로봇대회, 학생과학축제, 정보올림피아드대회 등 시민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세계 각 국의 국가대표 게이머 와 겨루는 국제e스포츠대회 국가대표선발전에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국산게임인 아틀란티카, 실크로드온라인, 샷온라인 등 3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전국e스포츠대회에는 건전한 국산 종목인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2종목에 대한 경합이 열릴 계획이다.지능형로봇대회에서는 전국의 학생들이 로봇을 이용하여 축구, 댄스, 포보, 서바이벌, 라인네비게이션, 창작로봇 등 6개 부문에서 지존을 가리게 되고 학생과학축제는 수원 소재 초ㆍ중ㆍ고교의 출품작 중 40여개의 우수 과학 작품을 전시ㆍ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컴퓨터 활용기술을 다루는 정보올림피아드 행사와 축제기간에 촬영한 행사장면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선정ㆍ시상하는 디카 콘테스트, 청소년의 건전한 e스포츠문화 확립을 위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정보과학 체험관 운영은 물론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밖에도 오는 30일 11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유명가수 인피니트 와 씨스타의 개막 축하공연이 있으며 같은 날 2시부터는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한 MBC 히어로 프로게임단의 각종 홍보 및 시범경기, 팬 사인회 등이 준비돼 시민들의 흥을 한껏 돋울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 전용 홈페이지(http//www.suwonesports.com)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수원 e스포츠 정보과학축제
생태하천 복원과 홍수예방 등을 위한 수원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9월 첫삽을 뜬 이후 착공 1년여째를 맞았다.이번 복원사업은 수원천의 중심부인 매교에서 지동교를 이르는 789m 구간에 덮여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하천을 되살리는 것이다. 또 하천 양쪽 도로를 정비, 좌측도로 817m와 우측도로 782m를 건설하는 것은 물론 공원과 습지, 정원 등이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676억2천여만원(국비 180억원, 도비 120억원, 시비 3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내년 12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복원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원천을 따라 차도교 5개와 보도교 4개 등 9개의 다리가 놓이게 된다. 9개의 다리들은 수원의 미래가치와 전통역사성을 각각 상징하게 된다.특히 지동교는 화성성곽과 복원예정인 남수문의 인근에 놓이게 돼, 화성성곽 모양을 본뜬 난간을 설치하는 등 역사성을 살리게 되며 길이 40m, 폭 28.5m 규모의 다리 전체는 시민을 위한 이벤트와 축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수원천에는 6개 하천공원도 만들어지게 되는데 매교공원에는 전통 팔각정이 지어지고 대나무매화나무소나무 등이 심어질 예정이며 세월교 하류 생태정원에는 계절별 다양한 꽃들이 식재된다.또 생태정원 근처 버들분수는 12m까지 물을 뿜어내며 꽃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며 수원천에 비치는 달을 감상할 수 있는 달맞이 마당도 조성된다.박수철기자 scp@ekgib.com
세계행복지수 1위 국가로 유명한 신비의 나라 부탄왕국(Kingdom of Bhutan) 지그미 틴리(Jigmi Y. Thinley) 수상이 25일 수원시를 방문, 수원과 부탄 파로시간의 자매결연을 제안했다.지그미 틴리 부탄 수상 등 일행 23명은 이날 오후 2시 수원시청을 방문,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시의회 의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양국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염태영 시장은 수원은 세계문화유산과 삼성이 있는 도시이고, 박지성 선수가 있는 스포츠 메카의 도시라며 7월1일 취임해 100일이 조금 넘었다. 수원시는 부탄처럼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를 추구하면서 무상급식, 노인 격려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그미 틴리 부탄 수상은 세계문화의 도시 수원에 저와 저의 친구들의 방문을 허락해줘 감사하다며 세계 첨단 기업인 삼성이 있는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됐고, 박지성 선수가 있는 도시라는 것도 알았다. 시장의 정책 가운데 무상급식과 노인 격려 지원에 대해 칭송한다. 2가지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를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수원은 행복한 시라고 들었다. 2가지 정책(무상급식, 노인 지원정책)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수원시와 우리나라의 정책이 같은 점이 많다. 부탄도 행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수원과 부탄은 행복을 추구하는 점에서 같다. 그런 점에서 특별한 결속과 관계를 가져야 한다며 수원시장, 부시장, 수원시의회 의장 등을 부탄으로 초청하고 싶다. 파로시장이 함께 와 있는데 파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파로시와의 자매결연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 일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틴리 수상 일행은 이날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서장대와 화성행궁을 관람했다.한편, 부탄은 히말라야 서쪽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인구 68만명, 면적 4만7천㎢의 작은 나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천400달러로 빈곤국가 중 하나지만 국가총행복(GHN)에 국정의 우선권을 둔 나라로 유명하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수원시가 예고한 연말 조직개편안이 일자리 지원부서 신설, 기업지원 관련 부서 통합, 도로 및 교통분야 조직 분리 및 통합 등으로 윤곽이 잡혔다.또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수원시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 11개 산하기관 및 임원에 대해 경영평가한 후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했다.시는 20일 오전 시청 별관 영상회의실에서 시 조직개편 및 인사, 시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실시 등에 대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배민한 총무과장은 이달 말까지 한국생산성본부의 용역 결과가 나오면 조직진단을 통해 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12월 안으로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직진단은 총액인건비, 조직구조, 정원운영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기능과 직무 분석 등을 담고 기능이 쇠퇴했거나 유사 중복 기구의 통폐합,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변경과 신설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일자리 지원부서 신설, 기업지원 관련부서 통합 운영,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돌봄 지원을 위한 인력 보강, 도로 및 교통분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조직의 분리 통합 등으로 일부 부서의 폐지, 통합축소가 불가피하다.또 박흥수 기획예산과장은 그동안 관련부서마다 산별적으로 관리해오던 시 11개 산하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경영 체질 개선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경영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달 중 경영평가와 관련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한 뒤 12월 경영평가 실시계획을 수립, 내년 1월부터 5개월 동안 2009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산하기관 간 조직운영 및 보수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논란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지난 달 산하기관에 대한 조직 운영 및 보수지급 기준 정비계획을 마련, 이를 단계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박흥수 과장은 경영평가를 통해 부진한 기관은 기관경고와 경영효율화를 위한 경영진단을 실시할 것이라며 우수기관은 기관표창 및 성과급 반영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신축되는 원천동 주민센터에 수원지역 최초로 시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된다.이번 시립어린이집은 염태영 수원시장이 김문수 경기지사에게 시책추진보전금을 요청, 9억4천여만원의 예산이 확보되면서 설치되게 됐다.13일 수원시에 따르면 11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공공청사 12호 2천728㎡의 대지에 연면적 2천369㎡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의 원천동 주민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8월께 준공할 예정이다.사업과정에서 수원시는 원천주민센터가 광교신도시 내에 위치한데다 원천대로와 맞닿아 있어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 시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왔다.이에 염태영 시장은 김문수 경기지사에게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시책추진보전금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이를 적극적으로 수락, 9억4천여만원을 지원하면서 확정됐다.이에 따라 영통구는 설계변경을 통해 지상 1층에 697㎡ 규모의 시립어린이집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지상 2층에 민원실동장실미화원실민원상담실을, 지상 3층에는 다목적강당취미실동대본부를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지하 1층에는 전기기계실, 다용도실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원천주민센터 내 시립어린이집이 개소되면 모두 49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염 시장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수원지역 최초로 원천주민센터 내에 시립어린이집이 함께 들어서게 됐다면서 국공립 보육시설을 선호하는 현상에 비춰 볼때 원천주민센터 내 시립어린이집이 수원지역 공립 보육시설의 모범적인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수원시와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화성행궁에서 2010 경기 제과제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소개된 제과제빵기술을 시연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16일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선 인피니트, 주병선 등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또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일반인, 주니어, 새터민으로 구분해 제과 제빵의 경연대회 우수작품과 찬조작품을 전시한다.아울러 가족과 함께 예쁜 케익 만들기, 생크림 쌓기, 보물찾기 등 체험행사와 빵 시식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제과제품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수원시 권선구청의 저소득 가구 자녀 1대 1 결연 사업이 연초 계획했던 100가구를 넘어서면서 지역 내 대표적인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선구는 올초 지속적이고, 지원대상을 구체화한 이웃돕기를 목표로 후원자와 저소득 자녀의 1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기업체단체사업자개인 등 63명의 후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107가구에 매월 5만~10만원을 1년간 지원함으로써 연간 1억3천678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권선구청 관계자는 뜻있는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려운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초중고생을 지원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 추석 이웃돕기에서도 구동에서 286명의 기관개인이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포함한 3천298명에게 쌀 등 8천여만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수원시가 배드민턴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수원 만석공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릴 2010 전국 가을철초등학교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김용점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45)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자신했다.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는.기존의 봄철, 여름철, 가을철 대회는 초중고대실업팀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쳤으나 이번 대회는 초등연맹이 독립적으로 치르게 됐다. 지난 8월 소년체전을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대회가 잇따라 열려 선수 보호 차원에서 협회에 요청해 독자적으로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가을철 대회는 시즌을 정리하고 내년 시즌에 활약할 우수 선수들의 윤곽이 들어나는 대회로 꿈나무 발굴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전국 가을철초교 선수권대회 수원서 18일부터 5일간 열전향토 우수 꿈나무 발굴육성-대회를 수원서 개최하게 된 이유는.배드민턴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수원시에 남녀 초중고팀이 잇따라 창단되고 있으며 실업팀인 수원시청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새로운 배드민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제가 이지역 출신이고 배드민턴전용경기장을 갖추고 있어 임원진 사이에서 수원이 이번 대회 개최의 최적지라는 의견이 모아졌다.-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이 부족한 것으로 아는데.최근 120여개팀으로 양적인 팽창이 이뤄지고 있으나 인구가 밀집돼 있는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에 초등학교팀이 부족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창단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우수 꿈나무 발굴육성 방안은.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주니어 상비군에 해당하는 선수들을 전국 각지에서 소집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1월 일본 동경을 전지훈련을 다녀왔으며 오는 11월 일본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해 교류전을 가질 예정이다. 소집훈련 및 해외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앞으로 활동계획은.일선 지도자와 선수, 임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협회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의 초석이 되는 초등연맹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최원재기자 chwj74@ekgib.com
수원시 팔달구는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9월에 추석맞이 공직자 재래시장 장보는 날에 이어 지난 8일에는 퇴근 시간을 이용해 팔달구 공직자 30여명이 화서시장을 찾았다.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화서시장을 찾은 팔달구 공직자들은 해피수원상품권을 구매해 시장에서 반찬거리 등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구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 만들기를 위해 공직자 장보기 운동 이외에 물가안정캠페인, 기관장 재래시장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경기교육의 메카로 불리워도 손색없을 정도 공교육 부분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수원의 교육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영)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Hi-5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Hi-5 프로젝트란 학력, 외국어, 효, 독서토론, 건강 등 다섯가지 분야를 중점 교육을 말한다. 뛰어난 인재 육성을 위한 수원교육만의 독특한 자랑거리로 수원 교육 선진화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다. 수원교육청은 또 행복한 수원교육을 만들기 위해 인성 교육, 창의 신장 교육, 교육복지 구현,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 실현 등 수원교육 4대시책을 내세워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학교문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Hi-1 Brain Up! 학력증진서 영재교육까지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해 Brain-Up! 수원학력향상 지원단을 조직, 체계적 학력 관리, 평가 방법 개선, 기초학력신장 연수, 기초학력부진학생 지도방법 개선,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 학력관리를 위한 업무추진 방향 및 계획 수립, 학력향상 방안 등을 연구해 우수사례 등을 수집 및 발표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학력향상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업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을 통한 수업개선으로 학력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또 뛰어난 재능과 잠재능력을 지닌 영재를 조기 발굴육성, 개인의 자아실현 도모와 국제적 안목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47개 기관 79학급의 영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발명에 취미와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초5~중2학년까지 120명의 학생이 발명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이런 결과 2010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수원시예선대회에 총 1천여개의 발명품이 출품됐고, 전국대회에서 은상 2, 동상 5작품이 입상하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Hi-2 136개교 원어민교사 BEST 영어교육지자체와 협력해 인프라를 조성한 영어교육은 수업공개를 통한 교수학습방법 개선과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초중학교 136개교에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전용실 및 영어체험교실 구축으로 통합적 영어교육 기반을 조성했다.또한 영어수업실기대회 우수교사를 초빙해 영어교사워크숍을 개최하고, 원어민 보조교사와 팀티칭 공개수업을 활성화해 교수학습방법 개선에 나섰다. Hi-3 세계문화유산 화성에 담긴 효정신또 지난 5월19일에는 서호중학교에서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BEST 영어 말하기 쓰기대회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수원화성교육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그 속에 담겨진 충효 정신을 바탕으로 찬란한 우리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교육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백일장 대회, 정조대왕 용마루 리더십 체험학습, 수원화성 학생 미술대전, 아이러브화성 핸드북 활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용마루 리더십 체험학습은 활쏘기와 정조의 과학정신이 묻어 있는 거중기 등의 체험학습으로 지난 6월 초중학교 교사 130여명과 학생회장 130여명 등이 2일 동안 체험하며 리더십을 키우는 행사를 벌였다.또 수원화성 미술대전에서는 디자인, 회화, 사진, 입체조형 작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개인, 2~3인 공동작품 외에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가족공동작품 등은 더욱 풍성하고 특색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아이러브화성 영어 핸드북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영어로 알리는 대회로, 학생들이 영어공부와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게 하고 있다. 8일에는 수원화성에서 영어 핸드북을 활용한 아이러브화성 영어 페스티벌을 수원화성 축제와 연계해 실시한다.Hi-4 책누리단생생교실 사통팔달 논술학생의 논술욕구를 해소하고 교사의 논술지도 능력 함양을 위해서 수원시청과 협력해 사통팔달 논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사 대상 논술 맞춤형 프로그램인 수원논술아카데미는 논술 및 토론교육으로 현장의 관련 분야 유명 교사를 강사요원으로 활용해 아카데미 참가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중학교 위치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눠 생생통합논술교실을 운영, 학생들이 학교별로 참여해 글쓰기 능력을 기르고 있다.Hi-5 줄넘기인증제로 몸 튼튼 마음 튼튼지난 6월에 열린 수원시 중학생 논술대회는 논술에 대한 저변 확대는 물론 논술 영재 발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출범 3년째인 도서스카우트 책누리단은 지역 내 중학교 도서반 학생들의 연합동아리로, 올해 35개 중학교 725명의 도서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책누리단은 지도교사 연수, 독서영화 UCC 대회, 공공도서관 현장체험, 여름방학 문학기행, 독서토론 대회 등 1년 동안 다양한 독서 관련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수원 지역 내 학생들의 비만율이 경기도 최고라는 분석 자료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하게 된 줄넘기 인증제는 학생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체력이 우수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줄넘기 인증제는 매해 6월과 11월 연 2회 실시하며, 줄넘기 인증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초등학생은 5분, 중학생은 7분 이상 하면 인증서가 수여된다. 각기 7분과 12분을 넘기면 교육장 표창도 수여한다. 줄넘기 인증제는 일선학교 교사들이 기획단계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구별 팀장이 지역을 지휘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를 돕고 있다. 줄넘기 인증제 등 생활체육교육과 체육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은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로 이어져 117명의 대표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금메달 13개 등 56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또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급식환경 개선과 영양상담 및 식생활지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