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안성 캠퍼스가 본교가 되었습니다. 최근 중앙대학교는 학문단위 및 행정조직 개편후 유사중복학과를 정리하고 2011.8.18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본ㆍ분교 통ㆍ폐합 승인을 받아 안성 캠퍼스도 본교가 되었습니다. ■ 이제 우수 역량을 갖춘 교원 및 학생이 선호하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안성캠퍼스가 한 단계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과 안성 캠퍼스간 학점교류 확대, 전과제도 시행 등이 가능해져 중앙대학교는 우수한 신입생 유치와 역량있는 교원 초빙이 가능해 질것 입니다. ■ 중앙대학교에서 안성캠퍼스 발전을 위하여 더 적극 나서도록 상생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안성시도 적극 협력하여 대학과 지역 발전에 기여 하겠습니다. 2011년 12 월 일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대책위원회
안성시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담당관 및 과, 팀 조정에 따른 부서별 업무 조정을 주요 골자로 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마련,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기존 공보감사담당관은 공보담당관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수질관리팀은 수질오염총량팀, 도시개발팀은 도시시설팀, 신도시지원팀은 개발행정팀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또 무한 돌봄 센터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아동청소년팀을 보육아동팀으로, 일자리센터를 지역경제로, 자전거정책팀을 교통시설로 각각 통합했다. 또 감사법무담당관과 교육협력과가 신설되고, 교육협력과 평생학습팀을 기존 행정과에서 교육협력과로 이동시키고 청소년과 외국인다문화팀을 새롭게 신설키로 했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안성을 보다 수준 높은 경제교육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기구조정과 부서별 분장 사무 조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개선시키고, 시민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안성=박석원기자 swp1112@kyeonggi.com
안성시가 도농교류 확대와 농가소득 창출을 이끌어 내고자 주민과 혼연일체 되어 생태자원을 이용한 테마 마을을 조성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고삼면 삼은리 매향골 일원에 시골 농민들의 소득 창출과 일거리 창출을 위해 생태 자원을 이용한 테마 마을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된 테마 마을은 마을에 시비 2억원, 자부담 4천만원 등 모두 2억4천만원을 들여 연 면적 177㎡ 규모의 체험실습장과 농산물 판매장으로 조성됐다.매향골 테마 마을은 전통적인 시골마을로 마을 곳곳 부지에 친환경 작물인 매실을 3천 300㎡, 밤 3천300㎡, 연 1천515㎡를 마을 부지에 식재했다.특히 마을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연근, 매실을 이용한 음식 체험장, 장 담그기, 액기스 만들기, 두부 만들기 체험장을 갖춰 도시민과 상호 도농교류 확대를 위한 체험장으로 만들어졌다.이곳에서는 앞으로 가족단위 체험을 위해 모심기, 농사짓기 등 다양한 체험코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토속음식과 전통문화, 학습체험 등을 통한 휴식공간을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안성=박석원기자 swp1112@kyeonggi.com
스티로폼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억 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냈다.지난 22일 밤 7시 44분께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에스아이판 건축자재 생산 공장에서 정전기에 의한 가연성 가스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3천300㎡의 공장건물 1개 동과 공장 안에 있던 기계, 스티로폼 원료 등이 모두 전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화재는 공장 내 스티로폼 원료 저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으면서 2시간여 만에 공장건물을 모두 태웠다.소방서는 정확한 화인 원인을 파악하고자 한국안전전기공사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박석원기자swp1112@kyeonggi.com
안성시 5대 농축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이 국내 최대 체험형 놀이목장인 안성팜랜드에서 판매된다.안성시와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는 22일 황은성 시장과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남인식 안성팜랜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5대 농축산물 판매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양측은 안성마춤 농축산물과 안성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상표 가치 및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양해각서를 통해 양 측은 안성 농축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안성 농산물 판매와 야외홍보 및 할인행사 지원, 행사비 및 홍보비 지원, 지역경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내년 안성지역 농특산물 판매액이 55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5년에는 15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황은성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놀이 체험장에서 안성 농민의 천금 같은 땀과 피가 섞인 농산물을 판매하게 돼 기쁘다며 상호 공동 노력으로 어려운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최고의 품질을 가진 안성 농특산물을 팜랜드에서 판매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안성=박석원기자 swp1112@kyeonggi.com
안성지역 소규모 학교가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폐교 위기를 벗어나 교육문화센터로서 거듭날 전망이다.안성교육지원청은 21일 보개초 다목적실에서 김상곤 교육감과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범익 안성상의회장, 이석기 교육장 등 학교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기업 합동 결연행사를 가졌다.보개초교 등 20개 소규모 학교와 제이케이퍼니처㈜ 등 23개 기업체는 이번 결연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역량을 배양하고, 소규모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들은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교육 기부 활성화로 기업인들의 참여의식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교를 지원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이날 결연에 참여한 기업들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직원들을 결연 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 에 강사로 참여토록 하고, 체험활동 등 각종 행사,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차량과 악기, 실험기구 등도 제공하게 된다. 또 결연학교는 기업 행사시 학생들의 합창이나 무용, 사물놀이 등을 공연하게 된다.황은성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에 길이길이 남을 사안이라며기업과 학교의 결연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애정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상곤 교육감은 안성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확인하는 자리라며이번 결연을 통해 혁신 교육에 앞장서고 학교가 교육센터로 한단계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결연은 안성을 미래 지향적인 교육도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황 시장이 교육지원청과 기업, 학교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결연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안성=박석원기자 swp1112@kyeonggi.com
안성경찰서(서장 김용수)는 지난 19일 시내 A 뷔페에서 보안협력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 학생 장학금 지급과 2011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송년의 밤을 가졌다.박석원기자swp1112@kyeonggi.com
안성지역 사회단체들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꽁꽁 얼어붙었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안성시 이통장 협의회(회장 김주철)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10㎏ 쌀 100포를 전달했다.또 금광면 상중리 법천사 (주지 동주스님)는 200만 원의 성금을 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전달했다.(사)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한창섭)부설 안성 기초푸드뱅크도 2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대덕면 이 장단은 10㎏ 쌀 60포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안성시 이통장협의회는 올해 초 구제역 발생 시 주민들의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데 앞장서고 여름철 집중호우시 인근 지자체에 봉사활동을 가지는 등 남다른 봉사활동을 했다.김주철 이통장 협의회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통장 모두가 솔선수범했다며비록 작은 사랑이지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황은성 시장은 주민을 대표한 이통장 협의회의 깊고 깊은 아름다운 마음에 시장으로서 훈훈한 정을 느꼈다며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기부가 얼어 붙은 사회를 따뜻하게 녹였으면 한다고 화답했다.박석원기자swp1112@kyeonggi.com